참여자들과 실시간 실습과 피드백 통해 참여 만족도 높여
지난 4일 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 지도교수이자 랑잠 AI 교육연구원 대표인 강성희 챗GPT 전문 강사는 커뮤니티 ‘챗지피티 공부방’에서 ‘놓치면 후회하는 AI, 챗GPT 사용법’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50여 명이 신청한 온라인 줌 강의에서 강성희 강사는 일상과 업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챗GPT와 MS 코파일럿 사용법을 안내했다. 또한 생성형 AI의 기본인 프롬프트에 대한 개념과 적용 사례를 보여 주면서 실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롬프트 공식을 적용해 MS 코파일럿(copilot)으로 캡슐커피머신 상세 페이지 제작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MS 코파일럿이 도출한 결과물을 다시 감마AI에 적용해 PPT로 완성되는 것을 소개했다.
또한 챗GPT로 엑셀 데이터를 생성해 실무에서 필요한 엑셀 Raw data를 편집하는 과정을 보여 주면서 사용자에 맞춰 데이터분석 및 활용하는 사례를 보여줬다. 챗GPT 외 그밖에 생성형 AI로 Deepl AI를 활용해 PDF 첨부파일을 번역하는 방법도 안내했다.
수강생의 질문으로 행해진 실습을 통해 문제 해결 과정을 지켜본 본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참여한 수강생 중 한 명은 “감마 AI를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PPT 제작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번 기회에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앞으로 AI를 사용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챗GPT 강사 강성희 연구원은 “생성형 AI 중 가장 기본은 프롬프트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다. 프롬프트만 잘 활용한다면 챗GPT뿐 아니라 MS 코파일럿과 같은 다른 생성형 AI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이 프롬프트를 잘 활용할 수 있다면 업무에서 많이 활용하는 엑셀을 챗GPT로 잘 다룰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업무 효율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 이렇게 프롬프트의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것을 일상과 업무에서 이것을 일상에서 적용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랑잠 AI 교육연구원 대표이자 디지털융합교육원 지도교수 활동하고 있는 강성희 챗GPT 강사는 현재 온라인과 또한 기업 강의와 같은 오프라인에서도 챗GPT와 생성형 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수강생들 눈높이에 맞춰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는 강성희 강사는 다음 14일부터 챗GPT, 생성형 AI 활용법에 대한 온라인 클래스를 다음과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생성형 AI 뽀개기 1기: 왕초보를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 9일(화) 새벽 5시 개강이다.
두 번째 챗GPT 활용 엑셀 전문가 과정 프로젝트 1기: 일잘러를 위한 챗GPT 사용법: 10일(수) 21시 개강이다.
세 번째 생성형 AI 프롬프트 뽀개기 1기: 프롬프트 개념부터 구조화 공식까지 마스터: 11일(목) 21시 개강한다.
네 번째 AI로 그림책(동화) 작가되어 온라인 대형서점에 판매하기 프로젝트 2기 모집: 14일(일) 새벽 5시 개강이다.
자세한 정보나 강연 및 교육 신청은 네이버에서 ‘랑잠언니’ 또는 ‘챗지피티 강사 강성희’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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