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전 총리와 다수의 부정선거방지대 회원들이 21시가 넘은 이시각 현재에도 대법원 앞에서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오늘 4.15총선 인천연수구을 지역과 경남 양산을 지역의 선거무효소송에서 대법관들이 기각 판결을 내린데 대해 항의하는 차원이다.
황 전 총리는 오늘 판결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으며 대한민국 법치주의가 땅에 떨어졌다고 개탄했다.

오늘 오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부방대와 국투본 전군연과 고교연합, ROTC, 학부모연합, 전직외교관포럼 등 시민단체들은 대법원의 기각 판결이 나오자 크게 분노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이들 시민들은 늦은 시간까지 귀가하지 않고 대법원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향후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계속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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