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며 코러나의 민낯을 엮은, 서주현 응급의학박사님의 책 "진짜 걸리면 안돼?" 가 분야 베스트셀러가 된 것이 충격이었습니다. 마케팅으로 홍보할 수도 없는 조그만 출판사에서 베스트셀러가 됐다는건 ㅡ그만큼 지금의 코러나는 독감보다 약하다는걸 인지하는 국민들이 많다 는 방증이기도 하기에 정말 위안이 됩니다
백신 두번, 세번이나 맞았으면
어떻든 확진되거나 중증이나 사망으로 가지 않아야
정상이지 왜 비접종자 핑계를 대는가?
비접종자가 바이러스 전파자인가?
설혹 그렇다 하더라도
백신 맞은 사람은 감염되지 말아야 할 것 아니냐?
그런데 비감염자 핑계를 대는 거냐?
그리고 접종자는 바이러스 전파 안한다는 증거가 있느냐?
이게 광기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면
제정신 가진 자가 이런 말 할 수 있는가?
백신 강제접종 압박하는 백신패스 중단해라.
오늘 거짓말하고 3차 맞으러 간 부모님 보고 화가 치밀어 올라 인연 끈자고 했습니다. 해독 약 사서 보내몀 머합니까. 악랄한 놈들 주민센타에서 자꾸 쳐 맞아라 연락 옵니다. 부모님들 TV에 세뇌가 되어서 아무리 증거 제시해도 안됩니다. 제일 큰 문제는 방역패스 때문에 어쩔수 없이 맞아야 된답니다. 다 죽여 버리고 싶네요. 이거 보고 제발 깨어나시길 (화이자 모더나 로트번호별 부작용리스트)
https://m.blog.naver.com/ocean1324/222607151305
맞지말라고 기사 띄어 줘도 알아서 맞아놓고 살려주세요 하지말고 선택의 대한 책임이라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