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일 전 대법관이 <화천대유>에서 불법적으로 연봉 2억 수준의 고문료를 받았습니다. 밝혀 진 것만 그렇습니다. 변호사법 위반으로 고발당해 현재 검찰조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는 이재명 대법원 판결 무죄의 일등공신. 당시 그는 선관위원장이었습니다. 이재명후보는 선거법위반으로 판결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현직 선관위원장이 무죄라니 그의 주장을 무시할 대법관은 없었을 것입니다.
현재 선관위의 주요 인사들은 권순일 전 위원장이 중용한 사람들이 핵심부서를 장악하고 있답니다. 관행을 깨고 불공정하게 인사권을 활용한 후 퇴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대법원, 선관위가 4. 15 부정선거에 대해 제대로 답할 리가 없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런데 우리 당에서 그런 선관위의 주장을 ‘사실’로 인정하고, 명확한 증거를 무시하면서까지 부정선거가 '가짜뉴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무책임합니다.
대법원과 선관위가 이런데, 최대 수혜자인 문재인 정권의 검찰이 제대로 수사할 리 없습니다. 그래서 특검으로 수사하자는 것입니다.
이번에 유야무야되면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또 어떤 일을 꾸밀지 모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현직 대법관, 선관위원장까지 동원해 성공했던 인물입니다. 제발 정신들 좀 차리십시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