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검사만 해도 알수있는걸 2년이 넘도록 하지 않고 전국민에게 주사함으로써 향후 어떤 부작용이 발현할지 알수없는 상황에 이름. 1년에 2~3대씩 맞는 백신은 보도 듣도 못했으며, 2년이 지난 지금 상황이 모든것이 거짓임을 말해준다. 헌데, 지금도 아이들에게 접종하고 있으며 2년전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있다. 것도 2년전 약을 말이다. 이는 우연히 일어날수없는 일이며, 반드시 잡아 족쳐야 한다.
정말 피가 거꾸로 솟네요...이 아이들, 어찌할겁니까??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고요. 이렇게 망가져버린 건강을 누가 책임져줄겁니까? 마스크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씩 호흡기능을 망가뜨리고 있는데 나중에 어찌 책임지실건가요?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을 겁니다. 지금 마스크 쓰는 우리가 바보입니다.
그러니 하루빨리 벗어야 합니다. 저들은 강제한 적이 없다고 언제나 발을 뺄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