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게 기자양반, "감기"는 병명이 아니라네. 감기는 열이나거나 콧물이 나거나 기침하는 증상을 모아서 "감기"라고 부르는 것이라네. 그래서 병원에서 의원이 진단서에 뭐라고 쓰는지 아나? 예를 들어 목과 코에 염증이 생겼다면 "인후염"이라고 적는다네. 그렇다면 인후염(결과)를 만든 원인은 무엇인가? 바이러스이지. 그런데 그 바이러스가 대단히 위험하지 않고 그 바이러스의 이름을 모두가 알 필요가 없으니 그냥 감기라고 부르는 것이지. 코비드19는 메르스, 사스처럼 치명률이 높고 전파력이 강하다보니 우리가 이름을 코비드19라고 정해서 부르고 있을 뿐인데- 어째든 코비드19 바이러스가 몸안에 침투되면 열이나고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오는 현상이 발생하니 우리는 "감기"의 일종이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것이네. 이해하나?
애써 와서 글다는건 자유니 상관할바 아닙니다만
명확히 해야하는 점이 이건 언론이 내놓은
"기사" 라는 점입니다.
인터넷에 도는 썰도 아니고 누구에게 건너들은
예깃거리도 아니고 기자께서 소속됀 언론에
신뢰성을 걸고 나온 스토리 라는거죠.
역으로 말함 공식적 이라는 거고 책임질 각오도
했다는 거겠죠 원의미의 "언론인"으로 말이죠.
반론하실거면 기사의 내용을 반박하시기
바랍니다 책임자가 답했다에 대해선 언급들이
없으시네요 내가 알던거와 다르니 닥치고 있으라는
소리처럼 들립니다 아님 이게 알려져선 안됀다는
절박함 이거나 말이죠.
문재인 휘하 정부보건방역당국은 이 물증을 접하고도 아무것도 못할테니,
본 물증을 기반으로,
지금부터 나 포함 울 한국시민들 전체가 직접 실내 실외 전체서 마스크 벗고 https://blog.naver.com/chuanstation/222100243248 사진대로 안경착용 시작하여 코로나19 이전 일상으로 복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