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대표, "4.15총선 일장기투표지는 투표소에서 찍은게 아냐"
민경욱 대표, "4.15총선 일장기투표지는 투표소에서 찍은게 아냐"
  • 인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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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0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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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15총선 확실한 부정의 증거 "오늘 투표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확인 가능"

 

민경욱 국투본 대표가 "선거무효소송의 핵심쟁점 사안인 비정상적인 일장기투표지 날인이 명백한 선거조작의 증거"라는 정황을 제시했다.  

민 대표는 6.1 지방선거일을 맞아 투표하는 국민들에게 "선관위는 일장기투표지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요? 만년도장인지 모르고 인주를 찍었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라면서 "오늘 투표하러 가시면 그 인주가 어디에 있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라고 제안했다. 

지난 4.15총선의 선거무효소송에서 부정선거의 증거로 제시된 일장기 투표지를 찍을 때 사용된 인주가 실제 투표 현장에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확인해 보라는 것이다. 

민 대표는 "인주는 유권자의 신분증을 확인한 뒤에 통합선거인 명부와 대조를 마쳤다는 도장을 찍을 때 사용됩니다." 라면서 "따라서 투표용지를 나눠주는 탁자에는 인주가 없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지난 5월 23일 인천연수구을 선거무효소송 최종변론기일에서 일장기 투표지가 어떻게 생성이 되었는지에 대해 피고측 변호사는 만년도장에 실수로 인주를 찍게 되어 생성되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민경욱 대표은 일장기 투표지의 숫자가 1000장이 넘는 점, 투표지를 나눠주는 탁자에 인주가 없는 점, 당시 아무도 현장에서 일장기 투표지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는 기록이 없는 점, 투표지관리관 및 사무원이 해당 일장기 투표지를 본 기억이 전혀 없는 점 등을 들어 해당 일장기 투표지는 명백히 가짜투표지이고, 투개표가 끝난 후에 바꿔치기 되었다고 확신하고 있다.   

시민들은 일장기 투표지 관련한 민 대표의 SNS에 "관리관이 만년도장인줄 몰랐다? 미친 인간들, 관리관이 쑥맥이냐! 말같지 않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것도 2000명 중 반인 1000명이 쪼다 같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가 있나요? 참으로 한심하고 뻔뻔한 선관위의 장난으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  "인주는 없어요 선관위 부정선거 조작단 시간이 얼마 안남은 것 같네요 그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등의 글이 올라왔다. 

한편 6.1지방선거 인천 계양구 사전투표소에서는 참관인들이 밖에서 볼 수 없도록 사무실 내부에서 창문을 선팅지로 발라 보이지 않도록 차단하는 등 수상쩍은 움직임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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