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세영 기자님 정말 고맙습니다.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 주시는 기자님 덕분에, 언론과 미디어의 탄압으로 사람들을 눈 뜬 장님으로 만들어버리는 현 정권의 부정과 비리.쌩쇼를 많은 국민들이 알게 되고 있습니다. 언론이라면 이게 맞지요. 좌우 편향되지 않도록 국민이 알아야 할 옳바른 기사를 쓰고, 때로는 신랄하게 비판하여 잘못 된 점을 국민대신 꼬집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언론사들이 그 순기능을 잃고 정권의 휴지쪼가리 역할을 하고 있는 와중에, 용기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게 뭐하는 짓임??그리고 부정선거 의혹이 계속 나오니까 이의제기하고 제대로 확인하자는데 왜 안하는거야?정말 이해가 안가네.아니 하물며 스포츠 게임을 하다가도 찜찜하면 비디오 판독이라는걸 하는데 선거라는 엄청난일에 과정과 결과에서 납득이되지 않아 판독좀 해보자는데 뭐가 문제야??게다가 선거법조차 지키지않은 불법행위의 증거들이 부지기수로 나오고 있고 의혹은 점점커지니까 확실히 하고 넘어가자는데 왜 못하게 하는거냐고.아니 이러면 도대체 투표며 선거가 무슨 의미가 있어?결과에 딴지걸지 말고 지네말만 믿으라는데?얼마나 나라가 미쳐돌아가면 이런 엄청난 일에도 무관심할수 있지?자기 주권을 빼앗기는데??참나.비정상인 나라에서는 정상인이 비정상이라더니.이제는 나라가 미쳐돌아가니 그냥 당연한 말과 행동을해도 손가락질을해.
[우파 정당으로 불리는 미래통합당이 마땅히 대변해야 하는 층을 포용하지 못하는데다, 일부 의원들의 정신나간 돌발 퍼포먼스까지 터져나오면서 지지층의 이탈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우파를 대변해야할 이들이 저러고 있으니 지지할 필요가 없지요.
남아있던 우파 지지층도 돌아설것이고 중도 좌파들은 더더욱 미통당을 지지할일이 없겠죠. 민심을 완전히 잘못 읽고 있다는말 공감합니다. 부정선거를 밝히지 못하면 더이상 자유민주주의는 없습니다.미통당에 정말 실망했고 배신감이 큽니다. 더이상 비겁하게 모른체 하지말고 지금이라도 국민들이 울부짖고 있는 민심에 귀기울이세요.다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