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뽑아줬더니 고작 한다는 짓이.." 국내 부정선거 블랙시위는 외면, 미국 흑인 조지 플로이드는 추모?
미래통합당,"뽑아줬더니 고작 한다는 짓이.." 국내 부정선거 블랙시위는 외면, 미국 흑인 조지 플로이드는 추모?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0.06.10 23:18
  • 댓글 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18미래통곡당 2020-08-22 03:44:06 (211.176.***.***)
저 미친 쓰레기 미통당 초선의원 개 년 놈들 반드시 기억하리다.
자유가좋아 2020-06-16 19:11:04 (211.177.***.***)
미통당은 부정선거 모르쇠하나요~?
계속 입막고있으면 당신들은 국개의원이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민경욱의원을 따르라~!
인세영기자 이시대의 영웅~!
Hun Kim 2020-06-16 07:09:40 (120.18.***.***)
한국이 썩어도 이렇게 썩었네요. 양심이 있는 분들이 이렇게 없네요.
이상황에 언론은 전혀 나서지 않고 외국 언론에서만 보도하고 있으니..... 역사상 이렇게 무서운 독재는 없었습니다.  야당조차 입을 틀어 막았으니....... 정의가 상실되었네요.
백창근 2020-06-16 01:01:25 (121.125.***.***)
병신같은 미통당..한표라도 더 주려고 총선날 멀리 시골까지 내려가 부모님 선거시켰던 내 자신이 불쌍타..미통당은 해체하고 새로운 우파정당 세우자!!
re 2020-06-14 18:31:49 (148.72.***.***)
미통당도 친중세력 손아귀 있는거 모르는 사람있나~~ 미통당 이젠 절때 안찍는다.
신당 창당 안하는이상 투표 안할 생각.
라라 2020-06-12 09:37:20 (218.155.***.***)
인세영 기자님 정말 고맙습니다.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 주시는 기자님 덕분에, 언론과 미디어의 탄압으로 사람들을 눈 뜬 장님으로 만들어버리는 현 정권의 부정과 비리.쌩쇼를 많은 국민들이 알게 되고 있습니다. 언론이라면 이게 맞지요. 좌우 편향되지 않도록 국민이 알아야 할 옳바른 기사를 쓰고, 때로는 신랄하게 비판하여 잘못 된 점을 국민대신 꼬집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언론사들이 그 순기능을 잃고 정권의 휴지쪼가리 역할을 하고 있는 와중에, 용기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윤영도 2020-06-11 19:52:54 (115.143.***.***)
제발 정신을 좀 차리자,
초선의원들이면 눈에 불이 반짝반짝 불이 켜져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그따위 허접한 짓거리 하라고 표를 찍어준거 아니고
부정선거의혹에, 그 시위에, 눈길이라도 한 번 줘 보았느냐?
도대체 2020-06-11 19:20:16 (125.130.***.***)
저게 뭐하는 짓임??그리고 부정선거 의혹이 계속 나오니까 이의제기하고 제대로 확인하자는데 왜 안하는거야?정말 이해가 안가네.아니 하물며 스포츠 게임을 하다가도 찜찜하면 비디오 판독이라는걸 하는데 선거라는 엄청난일에 과정과 결과에서 납득이되지 않아 판독좀 해보자는데 뭐가 문제야??게다가 선거법조차 지키지않은 불법행위의 증거들이 부지기수로 나오고 있고 의혹은 점점커지니까 확실히 하고 넘어가자는데 왜 못하게 하는거냐고.아니 이러면 도대체 투표며 선거가 무슨 의미가 있어?결과에 딴지걸지 말고 지네말만 믿으라는데?얼마나 나라가 미쳐돌아가면 이런 엄청난 일에도 무관심할수 있지?자기 주권을 빼앗기는데??참나.비정상인 나라에서는 정상인이 비정상이라더니.이제는 나라가 미쳐돌아가니 그냥 당연한 말과 행동을해도 손가락질을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자 2020-06-11 18:51:29 (125.130.***.***)
모든 언론이 침묵하고 있는데 이런 단비같은 기사 정말 감사합니다.

[우파 정당으로 불리는 미래통합당이 마땅히 대변해야 하는 층을 포용하지 못하는데다, 일부 의원들의 정신나간 돌발 퍼포먼스까지 터져나오면서 지지층의 이탈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우파를 대변해야할 이들이 저러고 있으니 지지할 필요가 없지요.
남아있던 우파 지지층도 돌아설것이고 중도 좌파들은 더더욱 미통당을 지지할일이 없겠죠. 민심을 완전히 잘못 읽고 있다는말 공감합니다. 부정선거를 밝히지 못하면 더이상 자유민주주의는 없습니다.미통당에 정말 실망했고 배신감이 큽니다. 더이상 비겁하게 모른체 하지말고 지금이라도 국민들이 울부짖고 있는 민심에 귀기울이세요.다음은 없습니다.
중앙선거조작위원회 2020-06-11 08:31:50 (39.7.***.***)
정치신인이
기성정치인 보다 한발 앞서
지지 국민들의 마음 속으로 다가가기 보다

기성정치인들의 보여주기식 퍼포먼스에
먼저 눈을 돌린다면
재선은 없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