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맹신하던 시절이 이제는 부끄러워요
미세플라스틱 덩어리 따위가 바이러스를 막아줄거란
멍청한 생각을 했었죠.. 생각을 해보세요 마스크를 열심히써도
백신을 열심히 맞아도 걸릴 사람은 다 걸립니다.
효과가 없단 소리죠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여행 가면
그 분위기에 따라 벗는 분들 많아요!외국에서 마스크 열심히
쓰는 사람들은 또 한국 사람들이죠 외국가서 마스크 열심히 쓰면
오히려 욕먹습니다. 어른들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고 마스크 교육 받은 아이들이 참 불쌍합니다 눈치보며 벗는걸 두려워해요
마스크 부작용 잘 알아보세요 몇년 뒤 마스크 열심히 쓰던
본인들이 부끄러워질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정부는 마스크 실내 해제 얼른 풀어주십시오
정부에 농락 당하고 그동안 말 잘 들었던게 너무 화가납니다
저는 아이와 실내놀이터 노마스크로 다녀요!!! 지침대로 호흡이 불편해서 못쓴다 마스크 예외자다 라고 하면 할 말없죠
법을 법대로 해서해야죠 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의사소견서 진단서를 요구하죠?? 지침에 있는 그대로 "의학적 소견" 은 의학에 관련된 생각, 의견을 말하는겁니다
의사소견서 진단서 요구하는건 법을 멋대로 해석하는겁니다
부끄럽다.
OECD국가중 마스크 못벗는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