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10095?sid=102
제가 보기에는 학인연 단체의 마스크 벗기 운동이 해당 중학교의 급식 관련 이슈로 번진것 같습니다 소수 단체의 주장으로 교사 및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안았으면 하는바람 입니다
코로나 눈 점막으로도 옮긴다고 그랬는데 안대도 쓰고 먹지요 마스크 겉표면에 공기중 떠다니는 바이러스가 붙어서 바이러스 범벅 많을텐테 손으로 올렸다 내렸다가 그 손으로 빵먹고 눈 만지고 마스크 만지고 친구 만지고 그럴꺼면 장갑을 끼고 먹지 요 손가락에 손소독제 뭍히고 눈만지고 코만지고 손소독제 성분이나 호흡기에 직접 영향주는 마스크는 성분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입만 가리고 아웅 먹지요
저는 현재 옥길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파업한 날 대체식이 빵과 계란이라 마스크를 쓰고 음식물을 씹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고 친구들도 불평하나없이 당연하게 마스크를 쓰고 음식물을 섭취했습니다. 반에는 가림막이 없어 비말이 튈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께서도 더욱 신경쓰신겁니다. 해당 학급 선생님은 언제나 상냥하게 저희를 가르쳐주시고 저를 정말 많이 도와주신 분입니다. 그러니 제발 욕하지말아주세요. 기사도 내려주세요.
기사에 나온 반 학생입니다만, 선생님께서 마스크를 쓰고 급식을 먹으라 한것은 그 날 급식이 없었고 교실에서 아무런 칸막이없이 먹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교 측에서는 코로나가 발생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먹으라고 지시한것 같습니다. 반 학생 모두 불평없이 급식을 먹었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강압적인 분위기도 없었구요. 그 날 학생들이 심심할까봐 노래도 틀어주셨습니다. 이런 기사는 내려주세요. 저희 선생님이 힘드시고 잘못한거 없으신 선생님이 피해받고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학인연 단체의 마스크 벗기 운동이 해당 중학교의 급식 관련 이슈로 번진것 같습니다 소수 단체의 주장으로 교사 및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안았으면 하는바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