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마스크 갑질, 무너진 학생들의 인권.. "마스크 쓰고 밥먹어라"
교사의 마스크 갑질, 무너진 학생들의 인권.. "마스크 쓰고 밥먹어라"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12.02 10:08
  •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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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2022-12-05 17:56:22 (112.156.***.***)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10095?sid=102
제가 보기에는 학인연 단체의 마스크 벗기 운동이 해당 중학교의 급식 관련 이슈로 번진것 같습니다 소수 단체의 주장으로 교사 및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안았으면 하는바람 입니다
로봇이 아닙니다 2022-12-06 10:01:21 (124.197.***.***)
코로나 눈 점막으로도 옮긴다고 그랬는데 안대도 쓰고 먹지요 마스크 겉표면에 공기중 떠다니는 바이러스가 붙어서 바이러스 범벅 많을텐테 손으로 올렸다 내렸다가 그 손으로 빵먹고 눈 만지고 마스크 만지고 친구 만지고 그럴꺼면 장갑을 끼고 먹지 요 손가락에 손소독제 뭍히고 눈만지고 코만지고 손소독제 성분이나 호흡기에 직접 영향주는 마스크는 성분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입만 가리고 아웅 먹지요
NEOMILLEN FREEDOM 2022-12-03 21:48:04 (112.149.***.***)
음식을 한 입 베어물고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씹으랜다.
염병이 따로없네.
세균범벅마스크 2022-12-06 09:30:21 (58.227.***.***)
우리나라가 어쩌다가 이리 됐을까 자유를 찾지도 못하고 남눈치만 보면서 통제당하고만 있고ㅠㅠ
SHIL 2022-12-02 12:39:16 (112.151.***.***)
대한민국은 마스크 한장으로 공산당이 되었다
학부모 2022-12-02 13:57:38 (175.223.***.***)
저 교사는 식당도 안 다니냐.
개관적이지 못한 세뇌교사로 아이들만 망가진다.
식당엔 바이러스가 없고
급식실에는 바이러스가 있다는 건가!
참 한심스럽다.
Qortjwjf 2022-12-04 18:14:01 (39.7.***.***)
저는 현재 옥길중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파업한 날 대체식이 빵과 계란이라 마스크를 쓰고 음식물을 씹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고 친구들도 불평하나없이 당연하게 마스크를 쓰고 음식물을 섭취했습니다. 반에는 가림막이 없어 비말이 튈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께서도 더욱 신경쓰신겁니다. 해당 학급 선생님은 언제나 상냥하게 저희를 가르쳐주시고 저를 정말 많이 도와주신 분입니다. 그러니 제발 욕하지말아주세요. 기사도 내려주세요.
ㅇㅇ 2022-12-04 18:27:13 (61.102.***.***)
기사에 나온 반 학생입니다만, 선생님께서 마스크를 쓰고 급식을 먹으라 한것은 그 날 급식이 없었고 교실에서 아무런 칸막이없이 먹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학교 측에서는 코로나가 발생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먹으라고 지시한것 같습니다. 반 학생 모두 불평없이 급식을 먹었고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강압적인 분위기도 없었구요. 그 날 학생들이 심심할까봐 노래도 틀어주셨습니다. 이런 기사는 내려주세요. 저희 선생님이 힘드시고 잘못한거 없으신 선생님이 피해받고있습니다.
이현호 2022-12-05 16:09:21 (223.62.***.***)
완장 제대로 찼네 허허 저 선생님이 말한것을 스스로도 지켜서 하고 있는지 잘 감시해야하고 꼭 죽어서 하늘나라 가면 얼굴에 마스크 꼭 씌워주길 바람
설t 2022-12-02 13:32:04 (211.234.***.***)
마스크 자율로 해라 전세계가 이미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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