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산부인과 의사, "코로나백신 분석해 보니 괴물질 검출"
현직 산부인과 의사, "코로나백신 분석해 보니 괴물질 검출"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2.13 16:19
  • 댓글 3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 2021-12-13 17:42:38 (211.201.***.***)
외국언론에서 보도해오던 일들이 사실이였군요..
백신부작용으로 사망한1400명대의 분들은 이 사실때문에 사망하셨나봅니다...다른 의사들처럼 침묵하지않고 직접 나서주신 진정한 의사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십자군전사 2021-12-13 22:25:24 (223.39.***.***)
백신은 지구인구 감축을 위한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의
글로벌 세력에 의한
대량 살상용 독극물입니다.
70억 인구를 5억으로 만들려합니다

그중에서도 타겟 대상은 영유아들입니다
저항하지 않으면 우리모두 죽습니다
인간의 Free Will은 이미 빼앗겼고
강제접종만 봐도
공산독재는 시작되었습니다

저들과 싸워야 합니다
레나아 2021-12-13 23:11:56 (210.178.***.***)
질병청은 다 알고 있을것이다. 대통령 역시 잘 알고 있을것이다
Jh 2021-12-13 23:54:52 (218.234.***.***)
용기내서 진실을 알려주심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이성재 2021-12-13 20:33:13 (1.225.***.***)
이 정도면, 코로나19는 우습고, 백신은 무서운 것?
정의진실 2021-12-13 22:26:25 (121.166.***.***)
오늘 조선일보 헤드라인이 백신만이 살길이다.였어요. 보는순간 얘네도 어용언론인가?기사 쓴 기자 이름 보게 되더라고요.진심 조선일보 구독 중단을 심각하게 고려 해야겠습니다.진실을 알려주신 의사선생님과 기사 써주신 인기자님께 깊은 감사 인사 드립니다.
백신패스철회하라 2021-12-13 23:27:25 (111.118.***.***)
진정성있는 기사 감사합니다.
진실을 전하는.양심적인 의사분들 감사합니다.
백신패스 철회하라!
ooou 2021-12-18 19:46:10 (162.210.***.***)
한국은 지금 내전중이다.한국이란 국가는 지구상에서 사라 진다.
딥스의 하수인 정부요인 질병청 국회의원 판검사 한국주류언론 사이비의사와
위의 단체을 제외한 전국민과 내전 중인 것을 알고 있는가 ???????
독극물백신을 이용하여 선량한 국민을 몰살시킬려고 하는 국민과의 전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한국 국민들아!!!!!!!!국민들이 살면 이단체들은 딥스 상부
조직의 손에 살해 되는 것이다.한국민들을 모두살해 되고 나면 딥스는 이 단체 인물들을
선별적으로 살해 할 것이다. 이것이 딥스의 기획 계획인 것이다.
유니 2021-12-13 17:18:56 (211.216.***.***)
해당 방송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괴 생물체는 400배 입체 현미경으로 관찰했으며 절대로 외부 환경이나 주사기 오염에 의한 미생물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위험한 백신을 어린 학생들에게 절대로 맞춰서는 안됩니다.
마르센스 2021-12-19 17:53:00 (218.158.***.***)
서민교수님이 반박하셨던데 그렇다면 이영미 의사선생님처럼 현미경 자료를 실제 제출해주셔서 국민들이 백신 클린을 납득시키는 것이 더 낫겠죠. 아니라고만 하는 것이 더 의심스럽게 만드는 것이니까요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