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아주 훌륭하게 잘 써주셨네요. 정기석과 마스크에 대한 기사들은 아주 많지만 이렇게 정확하고 알차게 내놓으신 건 처음 봅니다. 이제 이쯤 되면 이미 대세가 기울어 논란의 여지 없이 마스크를 더이상 쓸 수 없는 지경까지 갔는데도 저렇게 자신이 절대권력자라도 되는 양 마스크를 시시한 무기로 삼아 버티는 이유에 대해 아직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마스크 해제 조치 후 아무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본인의 입장이 곤란해지니까 공공의 이익 따위는 무시하겠다면서 본인의 안위를 챙기겠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정기석 개자식. 그자리세서 내려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