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에 감염되어 확진자된다는 것이 질병에 걸린 것이 아니다. 그리고 중증이나 사망에 바로 연결되는 것도 아니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코로나19로 죽은 아이는 하나도 없고 오히려 백신 맞아 부작용으로 사망한 아이들이 5명이나 되며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아이들과 청소년이 많이 있다.
오미크론으로 감염자 숫자 놀음해서 공포심 주어 백신 강제로 맞게하려는 선동을 중단해라.
과잉 구매하여 남아도는 백신을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맞춰 소모하려는 광기를 버려라.
더구나 지금은 오미크론이 유행하는데 이미 지난 유행 때의 백신이 무슨 효과가 있겠는가?
코로나 백신을 맞는 것은 자유 선택에 맡기고 방역과 개인 위생에 힘쓰면 된다.
사망과 부작용에 이르게 하는 위험한 백신 강제 접종하려는 모든 방역패스 중단해라.
화이자로부터 얼마나 돈을 처 먹었길래 모든 나라에서는 백신패스 폐지를 하고있는데
아직도 저렇게 혈안이되어 어덯게 하면 질병청의 무식한 놈들하고 백신을 맞추려고
저렇게 발광을 떨까..
그렇게 남아도는 백신이 아까우면 질병청 놈들과 문재인 너네들이 집에 보관하고 두고두고 보름만에 한번씩 쳐 맞던가....
푹쉬면서 몸관리도 잘하더라구요~그정도면 10차까지 거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