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WHO 앞세운 언론사의 백신팔이 "레파토리 안 바꿀래?"
또 WHO 앞세운 언론사의 백신팔이 "레파토리 안 바꿀래?"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6.03 10:51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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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펜데믹 2022-07-15 21:25:11 (58.121.***.***)
역시 인세영기자님 최고세요!!!!
지겨운레파토리!!!!!
질병청해체해라
김상희 2022-06-07 11:23:04 (118.235.***.***)
아니 도대체 새로운 질병청장도 정은경과 한통속인가? 2급이라니.. 제정신인가
은혜 2022-06-05 09:46:20 (180.68.***.***)
최춘식의원님께서 얼마전 질병청으로부터 의무 안하도록 확답받으셨다고 했거늘.. 여기언론을 제외한 나머지 언론들은 선동하며 공범자 되지마라. 정직하게 살아라
들꽃 2022-06-05 09:42:58 (180.68.***.***)
살인물질.. 사기극 중단하라
2022-06-04 00:47:19 (182.215.***.***)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이나 의심 환자에게 접종..이 부분에서 이건 대체 백신인가 치료제인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백신은 통상적으로 건강한 상태일 때 맞는 것일텐데 의심이 가는 "환자"에게 생백신 접종이라니..

코로나 때는 격리+치료였었는 것에 반해 이번엔 접촉자이기만 해도 접종을 받아야 하는 점이 놀랍다. 뭣 때문에 이렇게 백신 접종을 못 해서 안달일까.

더군다나 이미 타언론에서 원숭이 두창은 생백신이라 접종 후 감염 우려가 있으므로 1주일간 격리하라는 기사를 봤었다. 이건 누가 봐도 원숭이두창 접종자가 곧 확진자 될 수 있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코로나 백신 맞고 코로나 걸렸던 것처럼 이번 백신도 마찬가지겠지.
자유국민 2022-06-03 22:51:28 (223.39.***.***)
코로나로 미친듯이 백신 쳐맞게한것도 억울한데...한번속지 두번속냐? 이 글로벌 딥스들아!
이상문 2022-06-03 22:24:03 (175.113.***.***)
빌게,, 저거 얼굴 진짜 징그러 으휴
박지훈 2022-06-03 15:31:49 (221.153.***.***)
이미 그들의 개수작이 시작됐음. 선동과 사기, 기만 아주 오지게 울궈먹기 시작함.

이제 그들의 수법 을 다 알고 꿰뚫어봐야됨. 바이오테러리즘 이라는 거 모르면 ㄷㅅ.
문창배 2022-06-03 15:09:47 (14.63.***.***)
끈임없이 주시하고 경계 해야할 사항
인거 같습니다.
한편으로 뭔가 허술하다는 느낌도 드는게
하필 지금 터트릴 려고 하고 사람들 경각심
높은 독기가 차있는 현제 상황에서 마치
일단 저지르긴 했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 처럼 느껴집니다.
마치 비장의 카드를 제때 못내고 미리
떠밀려 내놨다는 느낌 이랄까요..
소문에는 사람들 방심시키다 겨울철
미국 중간선거 맞춰 터트릴려 했었다
하는데 스케쥴이 곱창이 나서 현제
등장 시킨거라 합니다.
ㅁㅁ 2022-06-03 14:38:28 (101.235.***.***)
데일리 메일, bbc, 로이터, 더선 등 영국놈들꺼 언론은 안보는게 정신건강의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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