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떡볶이로 아이들 유혹해 백신접종 시킨다
교육부, 떡볶이로 아이들 유혹해 백신접종 시킨다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1.10 22:47
  • 댓글 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방제수 2022-01-11 03:12:45 (121.146.***.***)
이제 갈 때까지 가보자 이거지 좋아 이제 이런 사기방역을 주도하고 동조하는 폐기물들을 하나하나 낱낱이 기록해두고 저장해둬라 나중에 그야말로 처절한 징벌의 댓가를 선사해주자
지원석 2022-01-11 02:27:13 (162.210.***.***)
정부 사법부 국회 한국 주류언론 질병청 접종에 가담한의사 이빨갱이 새끼들아
네 년놈들만 살고 국민 다죽이면 네놈들은 영원히 살것이라고 생각하나 이빨갱이 새끼들아.
독극물을 국민들에게 강재로 접종하게 하고 네놈들은 영원히 살것이라고 생각하나
이웃나라 일본을 봐라 이 빨갱이 새끼들아.감기바이러스는 인간과 공존해 왔고 공존 할 것이다.
감기바이러스 백신은 지구가 종말이 올 때 까지도 백신을 만들수 없다.감기바이러스는 인간이
인간이 태어나서 한번이라도 감기 걸린 사람은 몸속에 감기바이러스와 공존하고 있는 것이다.
의사도 이것은 모르는 자연의 진리인 것이다.노인이 되면 감기가 잘 걸리는 것은 면역력이 퇴하되
잘 걸리는 것이고,면역력이 저하되는 사람이 잘 발병하는 것이 감기다.감기바이러스는 늘 타협하고
변이 하면서 인간의 몸속에서 공존하면서 살고 있는 자연의 진리를 의사들은 모르고 있다.
손호익 2022-01-11 02:01:35 (124.49.***.***)
욕만 할게 아니라 악마들의 간악함에 맞서 청소년들이 알게 쉽게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서 백신의 위험성을 알리면 된다. 재능있는 분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2022-01-11 01:26:52 (1.225.***.***)
국민들이 깨어나니까 똥줄타지? 사리분별 못하는 아동, 청소년으로 타겟을 자꾸 돌리는게 명을 제촉하는구나. 교수대 위에 서있는 날까지 어디한번 잘해봐라.
Suzanne_kim 2022-01-11 00:42:02 (110.45.***.***)
난세에 고마운 글들 감사히 잘 잘 보고 있습니다. 떡볶기는 동사/떡볶이가 맞는 단어입니다.
백신 거부합시다 2022-01-11 00:01:20 (211.214.***.***)
https://blog.naver.com/limsiwoo1221/222592294444
ㅂㅅㄲㅈ 2022-01-10 23:46:05 (124.56.***.***)
유은혜는 미쳤구나 ㅋㅋㅋ
바람 2022-01-10 23:28:39 (124.5.***.***)
와아. 이 천벌을 어떻게 벋을려고..... 나중에 이분들 어떻게 될지 제가 다 걱정이네요...
조윤진 2022-01-10 23:08:25 (112.150.***.***)
10대 코로나 확진 사망자0명. 백신접종 후 사망자 4명. 아이들을 선동해 백신접종 하게하는 유은혜 교육부장관 사퇴하라!!!!!!!!!!
안다은 2022-01-10 22:59:41 (182.226.***.***)
기획한 년놈들을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화형에 쳐해야 한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