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정은경, 네 자식이면 백신 맞히겠냐?"

godblessu 2021-12-02 14:04:10 (2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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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미친것들입니다.무책임하고 개념없는 것들..

김민우 2021-12-02 13:14:59 (12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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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내언론들 보면 지들끼리 선동질하고 있던데.... 국민들이 눈을 떠야 됩니다.... 국내 뉴스보면 코로나로 세뇌시키는게 뻔히 보이는데도 돌림판치고 있는 좌파언론들 싹다 조지는 그날까지 기다립니다.

정살읜 2021-12-02 11:34:18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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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조금씩 대중들이 깨어나겠군..
미접종자 조롱,비난ㅡㅡ>정부 비난으로..
성인 노인 까지는 괜찮았을지몰라도 한국 맘들 건드리면
어떻게 될지..
자유 권리 신체의 자유를 침해하는 지금 전세계가 옳은 일을 하는지 눈감고 10초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거임
깊게 생각해봐야할 사항임 우리가 누리던 자유 당연하게 생각하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건지 머리깨질만큼 와 닿아야함

박수은 2021-12-02 11:12:28 (125.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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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의 목소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죽고싶지않아 2021-12-02 11:10:46 (1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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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영 기자님 기사 내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잊지않겠 습니다

뿌뿌엘사맘 2021-12-02 10:48:00 (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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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영 기자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 혼란한 에상에 바른 소리 내어주시는 그 용기있는 마음에 감동 받았고 저 또한 오늘 하루도 한 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노력학겠습니다. 전국의 학부모님들 일어납시다! 이런 비상식적인 일들에 대해 각 교육청과 학교에 항의 전화 합시다. 지금은 행동해야 될 때 입니다

Perhaps Today 2021-12-02 10:32:15 (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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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는 죄입니다! 백신 부재용ㆍ사망 책임도 안 지는데 뭘 믿고 마루타 시키나요? 설마의 주인공이 나와 내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희지ㅔ 2021-12-02 10:20:32 (21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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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무지한 부모가 있단말입니까? 지자식 죽이는것도 모르고 맞추는게 그게 부모가요? 제발 백신에 대해 조금만 검색해도 알겠다.얼마나 검증이 안된 주사인지..

그나무 2021-12-02 09:36:22 (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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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률에 미쳐버린 정권에 자식을 내어줄수 없습니다. 인세영 기사님 고맙습니다.

디컴파일러 2021-12-02 08:29:48 (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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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영 기자님 감사합니다. 정부가 애들 죽일려고 작정 하지 않고서야. 전 세계가 반대하는 어린이 접종을 밀어 붙이는 저 자국민 을 죽이고 중국 배만 불러주는 더불어공산덩 놈들 미국도 어린이 백신 금지 움직임이 큰데 초창기 부터 어린이는 맞을 필요 없다고 전세계가 강조한 백신 어린이 금지를 저렇게 앵무새처럼 백신만 맞아라 고 딥스한테 지시받은 아젠다를 교묘하게 조작하는거 보면 정말 악마가 따로 없네요. 저 사악한 교육부 질병청 국민을 죽이는 공무원을 이대로 가만 나두실 겁니까? 공무원 여러분 시키는데로 했을 뿐이다라는 말의 한계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지금까지 저지런 죄 가희 가볍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