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백신접종이 중증화율 감소시킨다"는 근거 못 내놔
질병청, "백신접종이 중증화율 감소시킨다"는 근거 못 내놔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2.20 18:36
  • 댓글 3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022-02-21 09:57:33 (121.159.***.***)
역대급 사기극!
이 글이 널리 퍼지길!
민쓰 2022-02-21 12:51:23 (223.39.***.***)
방역실패 관련자들 전부 광화문광장에 끌고나와서 참수시켜야해 전국민 보는앞에서 말이지 백신강제해서 많은국민들이 병신되고 죽었으니 그죄값은 받아야게받아야겟지
제발좀 2022-02-22 09:30:08 (59.14.***.***)
대체 얼마를 받아야 국가가 국민에게 이러나요???? 어떻게 나라가 맞으랜다고 3차 4차까지 맞을 생각을 하나요? 내자식몸에도 성분미공개 백신을 넣을 생각을 하나요?
Romskjkq 2022-02-24 14:21:42 (207.244.***.***)
코로나백신(독극물백신) 강재접종 후 기저질환이라는 말하는 것은 이미 독극물백신이라고
증명하는 중요한 사안들이다.이들 기저질환자들이 독극물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이 증세가 더
진증 되지않았다는 것이 중대한 사안으로 인증 되는 것이며.그로 정부 질병청 보복부는
현행 살인 살상 범죄자들이다.이 감기 초기 공포 조성하여 강재 접종 유도한 한국 주류 미디어언론사들도
현행 살인 살상 유도 현행범들이다. 국회는 이런한 면증을 보고도 묵고하는 이들은 살인 살상
방조범이다. 사법부 판검사들은 이러한 현증을 보고도 묵면 한다면 엄중하게 집무 유기한 살인 살상에
동조한 중대한 범죄자로 만고에 대역죄 범죄자들이다.기저질환이 있던 없던 백신 접종후 면 제1원인은
독극물 백신이다.그로 인하여 기저질환이 진증 되어 결국 사망까지 갈수 있는 독극물 백신인 것이다.
진짜 2022-02-22 09:28:35 (59.14.***.***)
진실을 알리는 언론은 대한민국에 파이낸스투데이 밖에 없네요. 기자님 힘 내세요!!!!!! 정부는 극민통제를 위한 백신과 공포정치 방역패스로 백신 옥죄기를 즉각 폐지하라
문죄인과정은경총살 2022-02-21 22:39:28 (39.7.***.***)
거대 자본 딥스테이트와 글로벌 리스트 제약사가 만든 아무런 과학적인 근거도 없는 의료전체주의 방역지침을 따라 살인백신만 강제접종시키고 국민을 학살한 문죄인과 정은경을 반드시 참수시커아 한다
hhj 2022-02-21 08:56:45 (211.184.***.***)
진정한 언론
한승기 2022-02-22 16:00:57 (112.162.***.***)
그럼
왜 백신 접종하라고 계속
난리죠? 질병청 직원들 백신접종자료 공개도
못하고 할수있는것이 백신맞으란 말뿐이네
박지훈 2022-02-21 20:46:58 (221.153.***.***)
입만 열면 거짓말과 사기, 기만 이건 반드시 천벌 받을것이다.
Yhdjjkwkks 2022-02-26 22:52:22 (23.108.***.***)
세계 3차대전이 핵전쟁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지만
3대전은 생물학 전쟁으로 지구인 멸종 전쟁은 에이즈로
시작하여 코비드로 연결되 전쟁중인 것이다,한국은 홍석현 김한수와
ㅁ재앙과 이재앙등이 관련되고,딥스의 빌게이츠가 투자한 기업이
3차 생물학 전쟁에 사용되는 병기를 제조 업체로 전세계가 순차적으로
제거하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이제 딥스와 생물병기업체와 연결 고리가
제거된 인 것이 다행이다.그렇지않았으면 핵전쟁으로 연결될수 있는.....
불행하하게도 한국에도 딥스의 자금줄 생물전 병기 제조 공장이 있다는 것....
한국 주류 미디어 언론이 이것을 감추고 있다는 것이 한국민의 불행의 씨앗이....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