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조작했다?" 화이자임원 기밀유출 파장 일파만파
"화이자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조작했다?" 화이자임원 기밀유출 파장 일파만파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3.01.31 01:54
  • 댓글 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ㅇㅇ 2023-01-31 05:27:16 (106.102.***.***)
그리고 유튜브 같은 데에서 코로나19 사태와 코로나19 백신 등에 대해 진실을 알리려는 자료들을 억압하고 검열해 온 건 어제오늘일이 아니지요. 진실을 억압하고 거짓을 퍼트리는 사악한 자들이며 사기꾼들에게 부역하는 자들입니다.
ㅇㅇ 2023-01-31 05:24:55 (106.102.***.***)
저는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가 우한 연구소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 사기극을 주도한 자들과 동조한 자들 모두 인류에게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입니다. 그들이 반드시 죄값을 제대로 치르게 되기를 빕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