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조작했다?" 화이자임원 기밀유출 파장 일파만파
"화이자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조작했다?" 화이자임원 기밀유출 파장 일파만파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3.01.31 01:54
  • 댓글 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Hyun Lee 2023-02-04 00:44:05 (222.112.***.***)
유전자변이 감축용 생화학무기를~~6개월이상 유아들에게도 맞치는 한국 정치인들은 살인자들!!!!
오창환 2023-02-01 08:26:02 (175.120.***.***)
우한폐렴은 미국기득권의 지원슬 받은 우한연구소에서 만들어졌다라는 이야기가 사실인것같네요. 바이러스 사태로 누가 이익을 봤는지를 살펴보면 답이 나옵니다. 거대 제약사와 연계된 방송사, 정치인, 가짜과학자(파우치) 등 모두 꼭 처벌받는 세상이 오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또한 전국민에게 백신 강요하는 작자들 포함~).
ㅇㅇ 2023-01-31 23:13:53 (220.93.***.***)
지금까지 박해를 견디고 미접종자로 살아온 제가 승리자네요^^ㅋㅋ 화이자가 암치료제 개발회사를 인수했다는 것도 병주고 약주고2 인데 아직까지도 사실을 외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게다가 바이러스는 계속 진화하는 것인데 뒤늦게 개발한 백신은 현재 코로나에 치료효과가 없다고 who에서도 말했었죠. 그런데도 계속계속 몇차인지 모를 백신을 맞으러 가는 사람들은 이미 세뇌가 되서 그렇게 시키는대로 행동하는 것 같아요., 그저 안타까울 뿐 입니다
111 2023-01-31 22:36:10 (125.191.***.***)
그런데 더 충격적인건 뭔지 아나요? 이걸 접종자들한테 보여줘도 안믿는다는거에요. 그냥 세뇌된 멍청이들임
이상문 2023-01-31 20:43:26 (175.113.***.***)
코로나 바이러스와 코로나 독백신 수사는 반드시 해야 하며 주모자들은 전재산 몰수와 사형을 시켜야 하며 전세계 교과서에 나와야 한다~
김엄마 2023-01-31 19:34:34 (49.170.***.***)
주언론 기사들은 전혀 다루지 않는 사실들~ 나쁜것들
김덕진 2023-01-31 15:48:46 (125.139.***.***)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지만...죽일 놈들이지요...사람의 목숨을 갖고 장난는 치는 제약회사와 이를 알고 있음면서도 국민에게 백신패쓰 도입해서 반강제로 백신을 맞춘 놈들을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문창배 2023-01-31 10:48:17 (39.7.***.***)
저는 이 폭로영상이 결코 우연으로 나간게 아니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많은게 폭로돼는 해가 됀다 하는데 예전에
트루소셜에서 트럼프가 뉘렌베르크 재판을 언급
했는데 꼭 이행이 돼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마치 콜로세움에 사자밥으로 던져진 악한자들을
보면서 피해입은 사람들은 대리만족을 느낄수
있도록 말이죠.
hhj 2023-01-31 08:58:54 (211.184.***.***)
다른 주류언론들은 아닥하고 있지만 그래도 fntoday 인세영기자님은 다뤄 주시는군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디컴파일러 2023-01-31 08:31:30 (118.235.***.***)
이런거 보여줘도 백신은 안전하겠지 생각하는 애들 많음 생각 없이 살다 진짜 죽는다 한국인들아 세상 그렇게 만만하게 돌아가지 않는다. 드라마 베가본드가 실체 현실이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