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으뜸 기자】 최세규 시인(사단법인 한국재능기부협회 이사장)은 지난 12일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임원 및 회원 등 참석 속 출판기념회 및 팬싸인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하늘을 감동시킨 감성시 3집 ‘꽃은 혼자 피지 않는다’는 최세규 시인의 세 번째 시집으로 매주 토요일 지인들에게 보낸 단시를 모은 시집으로 149편의 아름다운 시와 우의하 화백의 그림 28편이 수록되어 있다.
최세규 시인은 행복을 주고 기쁨을 주고, 사랑을 선물하고 우정을 나누고, 위로의 말과 용기를 주고 칭찬을 건네고, 내가 아름다운 것을 주면 세상이 더 아름다워진다는 믿음으로 지난 27년간 ‘마음의 시’를 지어서 토요일 마다 무려 9천여 분들에게 문자를 보냈다. 이 글은 세상에 메아리가 되어 퍼져나갔고 응원의 답글이 되어 돌아왔다. 그리고 ‘꽃은 혼자 피지 않는다’ 시집으로 다시 태어났다.
최세규 시인의 출판기념회와 가수 진성의 팬싸인회에는 김봉곤 신선마을선촌서당 훈장, 이광수 미켈란젤로가구 회장, 정호열 호명화학공업(주) 대표이사, 최규형 ㈜대일이앤피 대표이사, 최광호 유진물산 대표, 양희철, 최종진 양자강 대표, 비자인 비자인한옥 대표, 이승언 서울해피로타리클럽 회장, 김경은 ㈜동명텔레콤 대표이사, 한동빈 ㈜위너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원미희 여우락예술단 대표, 한장현 ㈜와이앤엠건설 대표이사, 장종철 ㈜임진산업 대표이사, 유정열 ㈜하이테크유일 대표이사, 정희숙, 이충환 섬이랑영어조합법인 대표이사, 송순희 삼성생명 팀장, 김승기 ㈜한은이앤씨 부장, 송명의 ㈜고래푸드 대표이사, 김연희, 구규대 에이앤에이치㈜ 대표이사, 조소영 헤렌 가구디자이너, 최영식, 구재영 가수, 심소원 아나운서, 양슬기 국악인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한편 동양테팔키친나라 창업자로 성공한 최세규 시인은 한국재능기부협회를 설립해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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