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디지털 자산, FSC의 새로운 마이닝 기술로 주목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 OTT 플랫폼, 쉐어홀더, 엔투코인
기술 및 서비스 제휴 확장, 지속 가능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
코인네트워크(COIN NETWORK)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인 엘뱅크(LBank)에 파일쉐어코인(FSC)을 상장, 운영하며, VRS Global Limited와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FVRS Global(브레스글로벌)은 ICT기반의 기업과 연계된 블록체인 사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데이터기반의 사업을 주요 영역으로 헬스케어, 의료마이데이터, 데이터스토리지, 무선네트워크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파일쉐어코인(FSC)은 OTT, 웹하드 등의 서비스시 이용되는 트래픽을 활용한 채굴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채굴이 가능하며 별도의 채굴장비가 필요 없어,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디지털 자산이며 매일 컨텐츠가 새롭게 생성, 유통되므로 고갈되지 않는 자원으로 지속가능한 마이닝이 가능하다.
기존의 암호 화폐들이 채굴 과정에서 막대한 전력 소모로 인하여 탄소 배출을 증가시켜 자연 환경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지만 FSC는 친환경적인 기술 적용으로 탄소 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코인네트워크(COIN NETWORK)는 이번 협업을 진행하는 VRS Global과 파일쉐어코인(FSC)의 마이닝 기술을 적용한 웹하드 업체 OTT 플랫폼의 신규 시장 진입을 하기로 하였으며, 플랫폼 오픈 시 이용자에게 채굴이 연동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제 사용성을 높이고자 코인네트워크가 개발한 자산쉐어플랫폼 쉐어홀더(Shareholder)와, 디지털 자산 직거래 마켓인 엔투코인(NTOCOIN) 또한 함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코인네트워크 측은 "실용성과 확장성이 뛰어난 파일쉐어코인(FSC)의 장점을 활용하여 다양한 기업들과 기술 및 서비스 제휴를 더욱 확장시킬 것이고, 자체 디지털자산 서비스 플랫폼들을 추가 개발하고 지원하여, 에코시스템 기반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디지털자산 생태 환경을 이룰 것임을 확신한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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