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찬 민주당 여성 후보에 대한 기대감 탓?
보수의 텃밭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이하 밀의함창) 지역구에서 당찬 민주당 여성 후보에 대한 기대감 탓인까? 한국 정치의 미래를 이끌어갈 샛별 탄생을 기원하는 것일 까?
만 28세로 전국 최연소로 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우서영 밀의함창 후보의 ‘우서영펀드’가 전국의 열열한 민주당 당원과 시민들의 응원과 지지로 서버 폭주로 펀드모금 웹사이트(www.smilefund.kr)가 다운되는 우여곡절 끝이 3억원의 펀드 모집을 조기에 성공하며 마감했다.
어제(3월 25일(일)) 오후에 우서영 후보 본인이 직접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캠프 운영을 위해 펀드를 조성했다’는 글을 올렸고, 이후 펀드모금 웹사이트 접속 지연과 동시에 펀드 인증 글들도 올라오며, 펀드 목표금액을 초과달성하며 조기에 마감했다.
또한 우 후보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 페이스북 , 유투브 등에 올라오는 글들은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으며, 전국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우 후보 ‘우서영 펀드’ 마감을 알리며, 감사의 인사와 함께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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