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으뜸 기자】 지난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회 국제스타영화제에서 글로벌 배우 엄수빈이 중국영화 “타이시앤모쩌우”로 「해외상업영화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 했다.

엄수빈은 “중국 활동 당시 주연으로 출연한 작품으로 이렇게 고국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게되어 너무 감격스럽다며, 다음 국제스타영화제에서는 한국 작품으로 수상하는 날이 올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김으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