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디지털 혁명의 시대에 제2의 인생을 계획하고자 하는 40~60대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디딤돌 커뮤니티(대표 서순례)는 디지털 세계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찾아 브랜딩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40~60대 위한 ‘D딤돌 역행자 프로젝트 5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D딤돌 역행자 프로젝트 5기'는 개인의 디지털 역량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성공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통해 최우수 학생들에게는 무료 1:1 피드백과 리허설 기회를 포함해 온라인 강사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프로젝트는 참가자들이 디지털 노마드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내가 살고 싶은 두 번째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5회차는 스마트폰 활용(김귀랑&하연지강사), AI 아트(김선용강사), 챗 GPT 마스터 클래스(서순례&김민경강사), 캔바 AI(서정주강사 ), 비디오 편집 Capcut(송귀옥강사) 등 현대 디지털 환경에 필수적인 과목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7일(수)에 시작하는 이 프로젝트는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아침 공부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비결은 세리(서순례) 리더와 소수의 어벤져스 팀 강사들의 역할이 크다. 스마트폰 강사로서 140명 이상의 디지털 강사를 배출한 서순례 강사와 그의 학생들은 전국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스마트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세리를 닮아 별명이 붙은 세리 선생님은 특히 입법 활동가들 사이에서 챗GPT 강사로도 유명하다.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세계로 첫발을 내딛고 자신만의 잠재력을 발견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창조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디딤돌 커뮤니티는 2021년 8월 출범 이래, 아침 기상 습관 형성부터 온라인 줌(Zoom) 스터디를 통한 디지털 역량 강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왔다.
참여 방법과 자세한 정보는 디딤돌 리더 ‘세리 샘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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