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치 무대에서 활약해 온 서지영 국민의힘 부산 동래구 예비후보는 1월 8일 오전 11시,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3층)에서 제22대 동래구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지영 예비후보는 거대야당에 의한 횡포, 반복되는 정쟁과 분노의 정치를 끝내고, 윤석열 정부가 제대로 일 할 수 있도록 정권교체에 이어 대한민국 정치의 선수교체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미래와 비전이 없는 동래의 정치리더십을 서지영으로 교체합으로써 보수정치의 본산인 동래에서부터 대한민국 정치의 선수교체, 특급타자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지난 4년간의 동래는 과거의 명예만 되새김질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오랜 기간 중앙정치무대에서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킹으로 기반으로 지역을 잘 아는 리더들의 서포터가 되어 함께 동래를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서지영 예비후보는 동래를 바꿔나갈 3대 방향으로 불편하지 않게 불안하지 않게 서럽지 않게로 꼼았으며, 이에 따른 동래를 위한 4대 비전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서지영 예비후보, 동래를 위한 4대 비전>
첫째, 역사의 문화가 넘실대는 자랑스러운 동래!
둘째, 아이들이 행복하고 미래를 꿈꾸는 교육특구 동래!
셋째, 나날이 발전하는 복지친화도시 동래!
넷째, 밤길이 안전하고 내 집 앞이 쾌적한 아름다운 동래!
오늘 서지영 예비후보의 출마선언에는 동래를 사랑하는 시민들과 함께 정명규 동래구의회 의장, 장영진. 허미연 현 동래구의원을 비롯해 이진수 전 시의원, 정임석. 문대식 전 구의원 등 전.현직 시.구의원 6명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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