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류정아 파이낸스투데이 강북구 지국장이 최근 한양대학교 미래경영전략 고위경영자과정 29기를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류정아 지국장은 파이낸스투데이 기자 및 지국장 활동과 함께 인공 지능(AI)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이자 쇼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류정아 강북구 지국장은 숭실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SBA서울경제진흥원 ‘1호 쇼플루언서’이자 디지털융합교육원에서 AI 온라인 콘텐츠 강사로 활동하며 AI와 라이브커머스의 결합을 실무적으로 활용하는 강의로 주목받고 있다.
류정아 강사는 파이낸스투데이 기자(강북구 지국장) 경력을 통해 차별화된 시각과 통찰력을 기르며, 그녀의 전문성과 능력을 인정받아 한양대학교 미래경영전략 고위경영자과정에 참여하게 됐다. 한양대학교 미래경영전략 고위경영자과정은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전략적 사고와 리더십을 길러주는 과정으로, 류정아 강사의 수료는 그녀의 전문성과 능력을 더욱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그녀는 기업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하는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9기 고위경영자과정은 약 3개월에 걸쳐 매주 금요일마다 한양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 과정은 부산도시공사 사장 김용학, 강동대학교 총장 서석해 등의 저명한 인사들의 특별 강연으로 구성되어 리더의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이 과정은 공공부문의 최고 관리자와 기업의 CEO들이 산·학·관 간의 협력체계를 보다 강화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연계를 도모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9기 수료생들은 고위공직자, 기업 CEO, 법조계 및 전문직 종사자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앞으로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및 각 기수별 모임을 통해 서로 연결되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속적인 상호 협력과 교류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