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영 기자] 정상모 화신사이버대 교수겸 부산시민교유개발원장은 지난 24일 사회적협동조합 부산희망리본(이사장 정웅현) 주관한 2023 ‘희망 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에 봉사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화신사이버대학교 봉사단과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참여단체의 봉사자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이번 ‘희망 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했다.
정상모 교수는 다가올 22대 총선 부산 사하을(국민의힘)에 출사표를 던져 새로운 시대 변화의 물결을 요구에 발맞추어 실천하고 활동 중이며, 이번 행사를 비롯하여 지역을 위한 많은 봉사활동을 실천 중이다.
부산희망리본은 매년 부산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 계층 지원사업으로 희망 나눔 프로젝트, 희망 나눔 김장하기 사업, 힐링 잡 콘서트 등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후원자, 자원봉사자 조합원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단체이다.
화신사이버대 봉사단은 교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르신 봉사, 연탄 나눔 봉사, 희망 나눔 김장 담그기 봉사 등에 참여해 매년 사회적 약자, 어려운 이웃, 어르신들을 돕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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