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유일! 모델하우스에서 즐기는 특별한 문화 체험 이벤트,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견본주택서 진행 예정
포항 유일! 모델하우스에서 즐기는 특별한 문화 체험 이벤트,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견본주택서 진행 예정
  • 유혜선
    유혜선
  • 승인 2023.11.03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VR체험, 마술쇼 등 새로운 문화 체험 이벤트, 11월 12일 대방 엘리움 견본주택에서 진행 고금리 기조 속 포항에서 가장 합리적인 분양가로 주목받는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대방 엘리움 견본주택에서 새롭게 준비한 체험 이벤트가 오는 11월 12일(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 올해 4월부터 매달 꾸준하게 고객 프로모션 행사를 계속해온 대방 엘리움에서 이번에는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엔터테인먼트 쇼가 진행될 예정이라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특정인원 대상의 부동산 특강과 체험은 배제하고 온 가족이 참여 가능한 최신 VR 체험과 특별 마술쇼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VR 체험의 경우, 60여 가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 최신 VR기기를 이용하여 1:1 단독 진행을 통해 스포츠, 교육, 게임 등 고객이 원하는 가상현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마술쇼 역시, 국내 최다 공연, 방송 경력의 '쇼하우' 주최로 퍼포먼스 전문 마술사를 초빙하여 관객 참여로 공중부양에서부터 관통 마술까지 다양한 마술을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대방산업개발 관계자는 “지난 4월과 6월, 7월 그리고 9월까지 모두 4차례 부동산 관련 특강 이벤트를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후 계속된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전혀 새로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오직 대방 엘리움 견본주택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통해 온 가족이 즐기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별도의 참여 신청 없이 당일 방문 시 참여가 가능하며, 방문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 제공 및 푸드트럭 먹거리까지 제공된다.

한편,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포항 유일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마지막 3억 원대 신축 아파트로 최근 포항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5억 가까이 나온 것에 비하면 매우 합리적인 분양가이다. 이는 요즘과 같은 고금리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수요자 가계 부담을 낮출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계약금 5%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금융 혜택으로 금융 비용 부담을 낮췄으며, 1,600만원 대로 입주 시까지 추가 지출 부담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거기에 최근 아파트 고급화 트렌드에 맞춰 펜타시티 유일 거실창호 유리 난간이 전 세대 모두 적용된다.

그리고 최대 6.5m 초광폭 거실 적용(전용면적 116㎡ 기준)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서비스 면적의 특화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하여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1, 2차는 모두 12개 동 규모로 지하 3층 ~ 최대 지상 29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4㎡, 116㎡, 117㎡의 중대형 평형 위주 설계로 총 1,328세대 대단지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Ⅰ,Ⅱ' 견본주택(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방문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