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나라를 무너뜨린 것도 부족해서 민주당은 지금도 여전히 나라 망가뜨리기를 진행하는 중입니다.
민주당의 정부입법 봉쇄 행태는 가히 기네스북 감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6개월 동안 제출된 77건 법안 중 단 한 건도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이 정부법안 처리를 전면 거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대 야당의 막가파식 횡포가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당신들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고 있습니까?
국민을 위한 정치는 어디로 갔습니까?
민주당은 대선 때 자신들이 내세웠던 공약도 헌신짝처럼 내팽개쳤습니다.
종부세와 재산세 완화를 위해 부동산 공시 가격 전면 재검토를 주장하더니, 이제 와서는 ‘부자 감세’라고 공격하며 1주택자의 종부세 부담을 덜어주는 세법 개정안도 좌절시켰습니다.
그들이 휘두른 횡포의 결과는 고스란히 국민의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민주당은 내년 예산안 심의에서도 닥치는 대로 비토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정부 주요 정책 추진에 관련한 예산을 대폭 또는 전액 삭감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포퓰리즘 예산은 무더기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5년간 1조원 이상의 예산이 드는 법안만 무려 52건을 제출했습니다.
분노한 국민들이 등을 돌리고 난 후에는 표를 구걸해도 이미 때는 늦을 것입니다.
입법 독재를 통해 대선 불복 심보를 드러낸다면 누구보다도 국민이 더 잘 알 것입니다.
청개구리 민주당은 더이상 국민의 삶을 망가뜨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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