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이재명, 양심과 기본상식 먼저 회복돼야...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것이 '기본' “
조해진 “이재명, 양심과 기본상식 먼저 회복돼야...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것이 '기본' “
  • 신성대 기자
    신성대 기자
  • 승인 2022.09.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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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해진 의원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

[신성대 기자]국민의힘 조해진의원(밀양, 창녕, 의령, 함안)은 28일 이재명 대표의 국회연설에 대해 “기본이 안된 사람이 기본을 말하는 형요모순의 현장이었고, 인지부조화에 힘들었던 40분이다”라고 폄하했다.

조해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대표가 말하는 기본사회는 기본이 안된 사람이 기본을 말하는 사회인가?”라고 꼬집어 물었다.

그러면서 “중대범죄 피의자인 당대표, 그런 사람을 떠받드는 기본이 안된 민주당이 무슨 기본을 이야기하는가?”라며 “이 대표 본인부터 기본을 갖추는 것이 먼저다.”라고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기본소득보다 중요한 것이 기본도덕과 기본윤리고, 기본사회가 되려면 기본 양심과 기본상식이 먼저 회복돼야 한다.”며 “이재명 대표는 대한민국 역사를 기적의 성공역사라고 했는데, 그렇게 말하면서 행동은 왜 정반대인가? ”라며 날을 세웠다.

조 의원은 “왜 민주당은 대한민국 지우기에 혈안이 돼 있는가?”라며 “왜 건국의 아버지와 한국전쟁의 영웅과 근대화 혁명가를 친일매국노로 몰아 부관참시하는가?”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당론은 대한민국이 '기적의 성공역사'인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인지, 이 대표가 국민 앞에 명확하게 밝히기 바란다.”며 “표를 얻기 위해서 말로는 교언영색으로 현혹하고 행동으로는 거꾸로 하는 일, 이제 그만하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그는 또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것이 '기본' 아닌가?”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계속해서 “이 대표는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하면서 왜 투쟁을 직업 삼아 기업을 등쳐먹고 하층노동자의 고혈을 빠는 철밥통 귀족노조를 편드나?”며 “왜 폭력노조에게 불법행위 면허 내주는 노란봉투법을 강행하나?”고 따졌물었다.

이어 “이 대표는 ‘국익외교, 실용외교 하면 초당적 협력을 아끼지 않는다’고 하면서, 왜 열악한 순방 여건 속에 어렵게 이뤄낸 성과들을 실패니 참사니 하며 끌어내리고 짓밟는데 혈안인가?”며 “이 대표는 생명권에 동물권까지 강조하는데, 왜 민주당은 태아생명을 유린하는 낙태자유법을 추진하는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표는 ‘국회특권 내려놓기를 미루지 않겠다, 면책특권 뒤에 숨어 거짓선동 할 수 없게 하겠다’고 말했을 때 여당 의석에서 환영의 박수가 나온 이유를 잘 알 것이다.”며 “국회가 아수라장이 되고, 청문회와 국감이 난장판이 되고, 국정이 발목 잡히는 걸 넘어 발목 꺾이는 수준까지 가고 있는 것은 오직 하나, 이재명 사법리스크 때문이다.”라고 물아세웠다.

또한 “이 대표가 사법리스크를 벗어나기 위해 정부를 향해 전쟁을 선포하고 총동원령을 내렸기 때문이다.”며 “야당이 금도를 넘어선 왜곡과 폄훼, 모략과 비난으로 대통령과 정부를 공격하는 것은 이재명 지키기에 올인 한 결과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대표의 말에 최소한의 진정성이 있다면, 민주당에게 정략적 정치공세와 대통령에 대한 비이성적 공격을 멈추게 하고, 자신은 담담히 수사에 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재명 대표는 본인이 천명한 '기본사회'의 실현을 위해, 가장 먼저 민주당을 대표의 사법리스크로부터 족쇄를 풀어주고, 국회와 국정을 볼모에서 놓아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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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드로 2022-09-28 22:20:46 (125.141.***.***)
구구절절 옳은 말이네요!
국힘당 전원 명의로 성명서로 채택해도 손색이 없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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