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개정 한국사 교육 과정’ 시안이 공개됐습니다.
‘6.25 남침’이 사라졌습니다.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가 삭제되었습니다.
‘8.15광복’에서 ‘8.15’라는 말도 빠지고 ‘광복’만 남았습니다. 건국절을 애써 피해가기 위해 건국이란 표현 자체를 배제한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들이 편향된 교과서로 공부하게 되는, 문재인 정권 ‘역사 교육 알박기’ 시안입니다. .
문재인 세력,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입니까?
교육과정을 만든 책임자는 과거 “유관순은 만들어진 영웅”이라고 발언했던 자입니다. 소위 “참여연대”라는 단체 출신이라고 합니다.
2013년 검정을 통과한 7종 한국사 교과서에는 2천건 넘는 오류가 있었습니다. 그런 행태가 다시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배움의 과정에 있는 우리 아들 딸들이 오류투성이 역사교과서로 공부하게 해서야 되겠습니까?
저들은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하다 못해 무너뜨리려고 합니다.
우리가 피로 지켜낸 자유대한민국,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역사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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