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손편지] (209) 부정선거, 위대한 국민이 밝히고 있습니다.
[황교안의 손편지] (209) 부정선거, 위대한 국민이 밝히고 있습니다.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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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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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멎어있지만, 국민은 깨어있습니다. 어제 방문한 부산에서도 시민들은 부정선거를 외쳤습니다.

4.15 총선은 총체적 부정선거였습니다.

3.9대선과 6.1지선에서도 부정선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선거무효소송은 지지부진하고 법정 재판기일도 깔아뭉개고 있습니다.

안됩니다.

죄 지은 자들은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부정선거방지대를 비롯한 시민들이 고소고발 대행진으로 나섰습니다. 부정선거 즉각수사를 촉구하면서 말입니다.

나쁜 선거법 개정, 마땅히 국회가 해야 할 일이지만

정당이 나서지 않으니 시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위대한 국민이 세워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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