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다자대결 "尹46%, 李41%,, 安7%, 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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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2.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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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2주도 채 남지 않은 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6%라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22~24일 사흘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에게 '만약 내일이 대통령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라고 물은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4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46%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2%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7%(후보 기호 순)로 나타났다.

각 후보의 연령대 별 지지율에서 20대에서는 ▲윤석열 35% ▲이재명 32% ▲안철수 16% ▲심상정 8%, 30대에서는 ▲이재명 43% ▲윤석열 39% ▲안철수 10% ▲심상정 2%로 나타났다. 

50대와 60대 그리고 70세 이상에서는 윤 후보의 상승세가 나타났다. 반면 이 후보는 50대에서는 6%p 하락, 6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각 2%p씩 하락했다.

지역별에서는 서울과 경기·인천 지역에서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오차 범위 내였다. 이 후보가 서울에서 39%의 지지율을, 윤 후보는 45%의 지지율을 나타냈고 경기·인천의 경우 이 후보 45%, 윤 후보 43%로 서울 지역 지지율보다 격차가 더 줄었다. 대전·세종·충남북에서 이 후보의 지지율은 39%, 윤 후보는 46%로 집계됐으며 광주·전남북과 대구·경북에서의 두 후보 지지율은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광주·전남북에서 63%의 지지율을 얻은 이 후보는 31%의 지지율을 얻은 윤 후보에 비해 30%p 이상 크게 앞섰고, 대구·경북에서 60%의 지지율을 획득한 윤 후보는 25%를 획득한 이 후보에 비해 35%p 앞섰다. 해당 지역에서 두 후보의 희비는 크게 엇갈렸다. 아울러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과반 이상(54%)이 윤 후보를 지지했고, 이 후보의 지지율은 32%에 그쳤다.

강원·제주 지역의 경우 이 후보 44%, 윤 후보 41%로 접전 양상이다.

해당 조사 기관에서 지난해 9월 말부터 올해 2월 4주차까지 여론 조사를 실시한 이래, 차기 대선의 성격을 '정권 교체'라고 생각하는 응답자의 비율은 늘 과반을 넘겼다.

이번 조사에서도 '제 20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다음 주 어떤 견해에 더 공감하십니까?'라고 물은 결과 '민주당이 재집권해야 한다'는 응답은 38%에 그친 반면, '야당으로 정권을 바꿔야 한다'는 응답 비율은 52%에 달했다.

연령 별로 보면,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정권 교체'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았다.

정당 지지도의 경우 국민의힘이 41%를 나타내며, 35%의 민주당은 6%p 앞섰다. 이어 국민의당은 7%, 정의당은 6%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며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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