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성분에 대한 현미경 분석 결과를 공개한 의사와 백신강제접종 반대를 선언한 의사들에 대해 관련 협회와 학회의 반응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13일 의사 30명이 서명을 하고 진행한 백신성분폭로 기자회견에 참가한 의사들 일부에 대해 일부 학회에서 소속 회원을 윤리위원회 회부할 수 있으니 소명서를 제출하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응급의학회는 응급의학과 윤리지침을 위반한 행위에 해당된다면서 응급의학과에 속하는 해당 학회 소속인 이건우, 정혜진 의사에 대해서 소명자료를 요구하면서, 소명서를 내지 않을 경우 불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명시하기도 했다.
이 학회는 "대한응급의학회 소셜미디어 사용지침"과 "응급의학과 의사 자율규제 규정"을 참고 자료로 제시했으나, 구체적으로 학회의 누가 해당 논의를 진행했고, 어떤 부분이 윤리지침을 위반한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앞서 의사협회에서도 백신성분을 현미경으로 분석해 괴물질이 발견되었다고 폭로한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에 대해 윤리위원회에 회부할 것을 검토한다고 밝힌바 있다.
코로나진상규명의사회의 공동대표인 전기엽 원장(전주 홉킨스내과)는 의협과 면담을 마친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의사협회 측과 내부검토를 통해 백신의 성분을 국과수에 의뢰하는건을 이사회에 상정하기로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적지 않은 수의 의사들과 시민들은 의사협회와 의료 관련 학회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시민들은,이들 학회나 협회가, 자신의 단체에 속한 의사들이 제기해서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백신성분에 대한 실제적 분석' 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 또는 입바른 소리를 하는 회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목적으로 윤리위원회 회부하고 있는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백신 접종만을 홍보하고 지나친 공포심을 주입했다고 평가받고 있는 대부분 언론사에서는, 백신의 성분 공개 이슈와 관련하여, 협회나 학회의 윤리위원회 회부 검토 사실만을 보도하고, 실질적인 백신의 분석내용과 결과나 투명한 백신성분 검증 등에는 관심이 없는 모양새다.
일부에서는 "백신 부작용이 빈발하고 백신패스로 국미들이 고통받는 상황에서, 이제는 의료관련 학회는 뒷짐만 지고 있지 말고 국민의 건강보호와 해당 협회(학회) 의사들을 대신해서 백신성분 공개에 힘을 실어줘야 할 것" 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대목이다.
"그냥 백신성분을 분석해서 투명하게 국민들에게 알려주는 일이 뭐가 어렵냐? 학회나 협회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작업 아니냐?" 라는 주장을 하는 시민들도 있다.
한편 학부모들도 지역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과 옥외 집회등에 참여하면서 소아 청소년 백신패스를 반대하고 백신성분에 대한 투명한 공개를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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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독극물을 쑤셔 넣었던 환자손님들이 사람이 아니라 다 돈으로 보였을텐데 의사로서의 양심은 개나 줘버린 걸 국민들이 알게 되면 지네들도 살아남기 힘드니까 사실을 감추기 위해 필사적으로 성분공개를 막을 겁니다.
의협놈들은 살인자 집단입니다.
더 이상 의사가 아닌 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