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님께 손편지를 써서 부쳤습니다.
얼마나 고초가 심하실지 가슴이 찢어집니다.
몇 차례 면회를 시도하기도 했고,
언론 인터뷰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대통령님의 석방을 촉구했고,
문재인과 대화할 기회를 만들어 대통령님의 석방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 뜻을 이루지 못하고, 대통령님께서 힘든 나날을 이어가시고 계셔서 제 마음도 찢어집니다. 달리 할 수 있는 여건도 전혀 안되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자유를 회복하실 때까지 건강하셔야 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음 다지시고 건강챙기시기 빕니다.
국민과 함께 그날이 속히 오기를 고대하고 진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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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씨는 자신의 무능력을 깊이 반성하고
국민앞 나타나지않는게 도움된다
ㅡ애국시민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