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우리는 기술을 통해 쇼핑의 과학화를 선도합니다. 백투더퓨처, 마이너리티 리포트같은 SF 영화들에서 볼 수 있는 미래의 매장 환경을 가장 앞서서 오늘로 가져오는 팀이다.
조이는 단순히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가 아닙니다. 리테일 영업회사도 컨설팅 회사도 아니다. 우리는 하드웨어 센서를 만들고, 여기서 모이는 하루 1억건의 빅데이터를 처리 하며, 거대한 데이터 속에서 아름답고 간결한 대시보드를 만든다.
조이는 멋진 기술 프로덕트를 만드는 회사이다. 조이는 단순히 멋진 제품을 만드는 것만으로 만족하거나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객을 위해 존재합니다. 우리는 리테일 사업자들이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
조이의 비전과 팀의 DNA는 조이가 걸어오는 경험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조이는 5살 밖에 안됐지만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늘 사업의 본질을 고민하며, 본질과 상관없는 일에 타협하지 않는 혁신을 기준으로 결정을 내렸다.
이런 조이의 핵심역량은 두려워하지 않는 개발력이다. 우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가리지 않고 미래의 리테일 기술을 개발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정교한 오프라인 분석 개발에 성공했다. 그리고 함께 리테일 컴퓨팅의 미래를 개발할 동료를 찾고 있다.
워크인사이트는 오프라인 매장을 위한 고도화된 방문객 분석 통계 서비스이다.
매장에 자체 개발한 센서를 설치 후 매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유동인구, 체류시간, 방문률 등을 수집하고, 구매전환율과 날씨 영향도 등 매출 극대화에 필요한 데이터를 분석해 매장 주에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매장주는 인스토어 마케팅, 매장 배치, 고객 서비스를 최적화하며, 재방문객 분석 데이터를 토대로 프로모션 결과 및 충성 고객 분석 등 매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지표들을 관리할 수 있다. 아시아 최고의 뷰티, 패션, 유통 브랜드들이 워크인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다.
주요연혁
2014 04 [Seed]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패스트트랙아시아 (3억)
07 중소기업청 TIPS 프로그램 선정
2015 02 [Series A] 한국투자파트너스, 아주아이비투자 (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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