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등 관공서의 마스크 강요, 경비원이 폭행까지 "마스크 해제 언제?"
법원 등 관공서의 마스크 강요, 경비원이 폭행까지 "마스크 해제 언제?"
  • 인세영, 장인수 기자
    인세영, 장인수 기자
  • 승인 2022.10.21 11:03
  • 댓글 7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실내마스크착용반대 2022-10-22 11:38:56 (112.163.***.***)
실내 마스크 해제하라 니들이 뭔데우리보고 쓰라고하는데 숨쉬리권리뺏지말고 쓰잘데기없고 세균득실거리는 입마개 당장해제하라
오재현 2022-10-22 10:22:55 (211.36.***.***)
마스크 쓰고싶으면 니들이나 ㅊ써라.아직도 관공서랑 특히 대중교통에서 기사들부터 개나소나 마스크 안쓰면 강압적으로 끌어내거나 욕하고 승차거부한다. 시대가 어느땐데 마스크 쓰라마라냐?해외언론 안보고 사냐?우리나라 개돼지들이 진짜 이상한게ㅋㅋ카페 술집가서는 자연스럽게 벗고 ㅊ먹을꺼 다 ㅊ먹으면서 식당 술집 제외하고는 마스크 정신병마냥 쓰고 안 쓴 사람 보면 시비걸더라ㅋㅋㅋ그리고 역무원 공무원들 웃긴게 지들은 사무실에서 안쓰고 대화하면서 민원인이나 고객들 안쓰는거보면 강압적으로 마스크 착용 강요하는데 왜 이렇게 이기적이고 미개하고 하찮은 사상이 찌들고 박혔지?역겨운게 한둘이 아니다ㅋㅋ코로나 걸릴까봐 걱정되서 안쓰는게 기분이나쁜 인간들은 술집 식당가서 마스크 벗지말고 가지도 말아야하는데ㅋㅋ집에서 가족들은 안옮기냐?
안드레스 2022-10-22 07:04:14 (58.143.***.***)
언제라면 지금부터지. 여태까지 3년동안 마스크 노예로 살아 온 대한민국 국민들 중에, 어린 아이들부터 노인 어르신들, 임산부, 장애인, 한국에 거주 및 외국인, 모든 사람들까지 이런 쓸데없는 마스크 의무 필수하니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뇌에 이산화탄소 공급되어,성장 발육이 안 되고, 각종 부작용, 언어장애도 오고, 성인들부터 모든사람들 까지 심각한 부작용과 언어장애, 호흡곤란으로 인해 과호흡증후군, 심장질환,...등등 질환이 많이 일어났다. 그래서 지금 당장 질병청이 결정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들의 선택으로 실내마스크자율화 시행하라!
저렇게 강요하는 바퀴벌레보다 더 못한 인간 쓰레기 패배자 겁쟁이들은 벌금 100만원 이상과 감형 10년 이상 시행해야 한다!
코로나 끝나도 추적해서 똑같이 참교육 시킵시다!
윤재앙 중국몽 2022-10-22 04:27:03 (118.176.***.***)
윤택동 너가 맨날 외치던 자유가 바로 이거였냐?!
중국 공산주의 공안 같다
하루 빨리 실내 마스크 해제하라!
ㄴㄴ 2022-10-22 00:21:46 (58.148.***.***)
그렇게 잘해줄려고 측은지심 들던 관공서나 경비원인데 이제 다 신뢰 없어졌다. 이제 갑질 무조건 다 하자. 아니 진짜 중국 무식한 홍위병 보는 거 같아. 미친 거 같네. 난 또 미국인이 마스크 썼다고 때리는 줄 알았는데 동양인 상대로. 동양에서 한국인을 같은 인종을 때렸다는 거잖아.
하늘 2022-10-22 00:08:41 (39.118.***.***)
도대체 왜저래. 화가난다. 이 헌실이.. 우린 언제까지 마스크 써야하냐. 너무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네 수원법원.. 한심하다
anxiety 2022-10-21 23:48:01 (61.98.***.***)
저것들 집에 가면 온 가족이 안 쓴다에 전 재산 겁니다.
임산부 2022-10-21 22:43:59 (222.116.***.***)
마스크 강요 pcr강요 한국밖에 없다!! 정말 창피하다 이나라가!! 마스크 바이러스 막아준다는 과학적 근거1도 없고 오히려 부작용만 난무하다! 득보다 실이 많다. 또한 pcr도 작년12월에 일반 바이러스 독감및 코로나19바이러스 구분 못한다 했다!! 둘다 강제성을 띨 과학적 근거가 없는데 뭐하는 짓인지 화가난다!!!
심재희 2022-10-21 22:40:21 (116.127.***.***)
중국 공안을 보는것 같네요
소중한 자유를 짓밟는 넘들 그댓가를 치뤄야합니다
실내마스크 해제하라
신체 자유 보장하라 2022-10-21 22:22:35 (223.38.***.***)
마스크강요 반대합니다.
범죄자 취급 어이없네요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