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스크로 고통받는 어린 학생들과 교육부의 무책임한 민낯
실내 마스크로 고통받는 어린 학생들과 교육부의 무책임한 민낯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9.02 17:22
  •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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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쓸거니 2022-09-02 20:23:15 (125.135.***.***)
Shame on you, Korean government! Every country already took off masks! Will you guys wear masks until you die???
김정희 2022-09-06 21:01:17 (211.214.***.***)
동네 마트에서도 마스크 착용안하면 못들어오게 합니다 진단서 소견서 보여달라합니다 나라에서 애매모호하게 해놓고 국민들끼리 갈라치기 다투고 싸우게 만들고 있습니다 주민이 주민을 감시하는 5호 담당제 예행연습중입니다
박한울 2022-09-02 17:48:03 (221.162.***.***)
두통으로 아파 양호실만 찾아갔었죠.
실외에서 마스크 좀 벗게되서 두통이 사라지나,
입술벗겨짐, 입안세균등 고통스러운게 사실입니다.
잠깐마스크쓰면 숨이차고, 침묻고, 땀나서 젖은 느낌자체가 힘든데. 학생들을 국민들에게 자유는 필요합니다.
미래가없는나라 2022-09-02 17:56:27 (116.34.***.***)
우리아이도 학교서 어지러움, 두통, 가슴통증 호소했지만 다른방법이 없다며 마스크를 강제로 씌우고 있습니다. 대체 아이들에게 왜이리도 가혹할까요? 아이들이 없는 이 나라.. 미래는 있는겁니까?
양정아 2022-09-02 19:40:33 (175.223.***.***)
교육부는 아동학대범입니다! 반드시 응징해야 합니다. 교육자라면 적어도 객관적 사고는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대덕초 어이가 없네요! 마스크 3년째 씌운 교육부, 정부를 손해배상 청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만큼 분개합니다!
이니그마 2022-09-03 04:07:18 (49.1.***.***)
학인연에 따르면, 충남 당진시 한 초등학교 교장 이 모씨는 통화에서 "식약처와 기재부의 경고대로 학생이 질식사를 하게 되면 책임지겠다" 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병신같은 놈.. 지가 죽은 아이 살릴 수 있는 능력이라도 있는 줄 아나 보네.. 아이들을 교육시킨다는 것들이 저리 멍청한 것들이니.. ㅉㅉㅉ
김주연 2022-09-03 09:53:28 (114.205.***.***)
실무자들이 그대로 남아 자기들 죄를은폐하는 질본과정부.국민은 안중에도없죠.해외 다 자율인데.기자님 감사합니다.
박선정 2022-09-02 17:52:41 (223.39.***.***)
아이들이 마스크벗고 웃는모습 보고싶어요~실외에서 안벗고 다니는 어른들 보면 속이 터집니다!!!언제까지 쓰고 가짜PCR받고~그러면서 자기아이들 사랑한다고? 어휴~~~
실내 마스크 폐지하라 2022-09-02 18:24:11 (180.80.***.***)
우리학교도 의학적 소견이라는 공지인데 학부모에게 병원가서 받아올수 있는 서류 아무거라도 받아오라한다.
마스크로 아이가 고통받고 있는데 학교와 교육부, 질병청은 아이가 진짜 큰 병되고 질식사해야 그때서나 폐지하려 하는가?
그렇다면 마스크 강제와 백신 사태가 뭐가 다르단 말인가?
당장 실내마스크 폐지하라!!!
NO 마스크 2022-09-02 18:30:12 (58.126.***.***)
이기범씨가 학생이 마스크 착용으로 문제가 생길 시 어떻게 어떤 책임을 지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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