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스크로 고통받는 어린 학생들과 교육부의 무책임한 민낯
실내 마스크로 고통받는 어린 학생들과 교육부의 무책임한 민낯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9.02 17:22
  •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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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숙 2022-09-03 14:22:49 (119.71.***.***)
코로나로 아이들의 권리는 다 잃었다고 봅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ksh 2022-09-02 22:14:17 (183.98.***.***)
마스크는 호흡기에 좋지 않고 장기적으로 쓰면 몸에 문제가 생깁니다. 어른들의 무지와 욕심에 우리아이들이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일인데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어른들이 깨어나야되고 옳은 소리를 내야됩니다.
초록사과들 2022-09-05 12:20:40 (115.140.***.***)
아이들 마스크 당장벗겨라

학교만찾아가는 바이러스냐?

대한민국 교육부는 상식선을벗어났다
한정수 2022-09-05 18:01:45 (61.97.***.***)
외국은 마스크 벗은지 오래됐다..우리만 왠 등신짓 하고 있나? 한국은 사람이 자원인데 애들 다 망가뜨리면 나라도 망조가 드는거다
NO1984 2022-09-02 20:33:42 (211.179.***.***)
교육부는 구두로 법을 어기고 과잉지시를 하여 학교에서 학생/교직원 모두의 생명을 위협하면서 책임은 힉교장에게 돌리는 책임전가를 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교장선생님/보건교사/선생님들은 공범이 되지 않도록 교육부의 잘못된 지시를 바로 잡고 학생들과 교직원을 보호해야 합니다. 지침을 똑바로 숙지합시다. 학교장은 질병청도 교육부 철방통 지키겠다며 학교장 책임전가하는 일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충성 맹세하고 다 뒤집어 쓸 각오를 해야 할것입니다. 학인연화이팅! 진실한 기사 내주신 기자님 너무 고맙습니다.
이희정 2022-09-02 17:56:24 (124.50.***.***)
질병청이 마스크 자율화 하고싶어도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하도 열심히 쓰고다니니까 자율화 할 이유가 없는거다.
제발 정신 좀 차리자.
무지한 어른들 때문에 죄없는 아이들만 고통받는다.
윤금노 2022-09-05 10:51:34 (218.48.***.***)
벗어도 된다는 실외에서도 대부분쓰고다니는 현실이 암담함을 보여주는거죠 언제나 깨일지. 교육부 쓰레기들도 문제지만 어른들 잘못이 커요
코로나는사기 2022-09-02 18:21:56 (114.205.***.***)
학인연 화이팅. 신민향 대표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바른 보도해주시는 인세영 기자님 고맙습니다
마스크는 바이러스도.미세먼지도 막아주지 못합니다.산소를 막을뿐이죠. 아이들에게 숨쉴 자유를 막지 마세요. 인간은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이나라 2022-09-02 17:52:16 (110.9.***.***)
이게 우리나라 교육부 학교의 현실입니다..절대 아이들을 지켜주지 않는...이 기사는 온 국민이 봐야하고 대통령 이하 관계자들 보고 정신차리십시오..기자님 감사합니다.
나윤 2022-09-03 01:58:08 (58.237.***.***)
질병청도 교육부도 더이상 국민을 위한 곳이 아니다. 아직도 마스크 규제풀지 않는 유일한나라 ~~ 이쯤되면 무정부주의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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