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파 디자이너로 오랜 유학 끝에 터득한 기술 바탕으로 고향에서 창업
루센스헤어 대구역점(대표 이지언)이 지난 17일 오픈했다.
루센스헤어 대구역점은 프리미엄 예약제 미용실로 레이어드 컷, 펌 허쉬컷, 맨즈헤어를 전문으로 한 미용실로 대표 디자이너의 전문 기술로 트렌디한 디자인 시술을 주도하고 있다.
이지언(26) 대표는 미용을 전공하고 해외에서 미용 기술을 익힌 유학파 디자이너로 오랜 유학 끝에 터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고향에서 루센스 헤어를 창업했다.
이지언 대표는 “루센스는 라틴어로 ‘빛나다’라는 뜻이다. 이름에 담긴 의미처럼 이곳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을 빛나게 만들어 드리고싶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루센스헤어’라는 브랜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고객 만족 그 이상을 추구하며, 루센스라는 이름이 전국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체인화 계획도 덧붙였다.
루센스헤어는 지난 4월 17일부터 3개월간 오픈 기념 30%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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