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융합교육원 유채린 지도교수는 이번 교육원의 신간 프롬프트–플라톤의 대화처럼’ 공저에 참여해 저자와의 만남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I 융합교육을 선도하는 알알이에듀_AI융합교육센터 대표이자 디지털융합교육원의 지도교수 겸 선임연구원입니다. 한국AI예술협회 부회장, 한국AINFT협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AI의 활용을 통해 스마트하게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경제교육 분야에서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 간단한 책 소개 부탁드립니다.
‘프롬프트–플라톤의 대화처럼’에서는 AI 아트 분야 중에서 시와 노래 가사 쓰기를 함에 있어서 대화를 통해 논리적으로 창의적인 글쓰기를 이끌어 내는 방향에 대해 직접 설계한 챗봇에 대한 소개와 그를 통한 대화로 창출해 낸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부분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인공 지능은 어떻게 반응하고 만들어 내는지에 대한 부분이 대화를 통해 드러납니다.
3. 본인이 쓴 책에 대해서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AI와의 아날로그, 창작, 교육 등에 대한 융합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처럼 생성형 AI와 대화해 보세요. 분명히 길이 보일 겁니다.
4.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챗GPT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생성형 AI의 연구, 요즘에는 코파일럿을 통한 업무 효율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해왔던 것처럼 끊임없이 연구하면서 많은 사람에게 인공 지능을 비서로 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저의 활동이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책에도 지속적으로 담아낼 예정입니다.
5. 추가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나 꼭! 실렸으면 하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인공 지능과의 즐거운 동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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