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대표 방소현)의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밍크뮤(minkmui)’의 팝업스토어 ‘인형의 집 minkmui house’가 지난 4월12일부터 18일까지 열렸던 롯데인천점의 인기에 힘 입어 5월1일과 2일 롯데 백화점 잠실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을 오픈했다.

지난 1일에는 롯데 백화점 잠실점이, 2일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이 오픈한 가운데 잠실점에는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콜라보레이션 라인 20% 혜택과 함께 구매금액별 다양한 선물과 이벤트가 단독으로 준비됐다.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영실업의 국민인형 콩콩이 인형과 커플룩으로 함께 입을 수 있는 컬렉션으로, ‘스윗후르츠 나시 우주복 set/세일러상하복’, ‘열매플라워 끈나시 우주복 set/셔츠/원피스’, ‘도트플라워 배내가운/바디수트set/우주복/7부 내의’ 등으로 구성됐다. 지금부터 여름까지 착용할 수 있는 시원한 소재감과 세련된 컬러감, 그래픽이 돋보이는 상품으로 베이비부터 토들러까지 다양한 상품군이 출시되어 어린이날 선물로도 인기다.

이와 세트로 한정 출시된 콩콩이 인형은 밍크뮤x콩콩이 플라워인형, 블루버니인형, 레몬버니인형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인형과 같은 커플룩을 착용하며 애착을 형성하고, 콩콩이를 담요에 눕혀 재워주면서 세트 상품인 젖병 장난감으로 역할놀이도 할 수 있다.

밍크뮤 관계자는 “5월 어린이날을 위해 밍크뮤만의 감성을 담아 영실업과 선보인 콜라보레이션은 콩콩이 인형과 커플룩을 입을 수 있어 인플루엔서, 고객들의 인증샷이 연이어 올라오고있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밍크뮤 팝업스토어는 신세계 대구점에서 4월26일(금)부터 5월5일(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5월1일(수)~5월7일(화),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5월2일(목)~5월8일(수), 이어 롯데 백화점 동탄점에서5월10일(금)~5월16일(목)과 더현대 대구에서 5월17일(금)~5월23(목)까지 릴레이로 이어진다.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선물과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꼭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밍크뮤는 ‘Love is born-Your first gift’ 슬로건과 함께 선물과 같은 감동이 항상 전달되기를 바라는 브랜드로 콩콩이X밍크뮤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온라인 공식 플랫폼 룩스루, 백화점 밍크뮤 전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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