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건설에서 조성하는 '신월성더하이브'는 대구 지역 내 프리미엄 오피스 및 상업시설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시장에서도 프라임 오피스는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신규 공급이 부족하여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월성더하이브'는 남대구 IC 바로 앞에 위치하여 비즈니스 교류 및 확장에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성서산업단지 1km 이내의 풍부한 산업 인프라와 월성주거단지에서 1km에 위치해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교통 및 주거 인프라를 가진 도심형 사무공간이다.
대구 지역 중견 건설사인 경일건설에서 조성하는 '신월성더하이브'는 24년 4월 현재 원활한 공사 진척을 보이고 있으며, 역세권의 풍부한 인프라와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안전자산 투자처로도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지상층에 대규모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프라임 오피스의 위상을 확보하였고, 향후 개발 호재와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투자 잠재력도 보유하고 있다.
일반적인 오피스는 커뮤니티 공간이 형식적이거나 지하에 구색으로 갖춰 놓는 경우가 대부분인 반면, '신월성더하이브'은 지상 7층 옥상 전체에 대규모로 조성하여 커뮤니티 공간 자체로도 주목받고 있다. 업무시설과 상업 및 커뮤니티의 총면적은 2,790여㎡에 이른다.
'신월성더하이브'은 지하 2층 ~ 지상 7층, 연면적 2만3,500㎡에 달하는 랜드마크 복합시설로, 프리미엄 오피스 92실과 상업시설 38실 구성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All 자주식 주차로 법정주차대수의 300%에 달하는 편리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신월성더하이브' 홍보관은 대구 죽전네거리 CGV건물 2층에 위치하며, 홍보관 이전 오픈을 기념하여 방문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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