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전정희)은 ‘2024년 단기특강’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 과목은 박성우 교수가 강의하는 ‘퇴근 후 2시간 투자로 2백만 원 버는 스마트스토어’ 등 11개 교육이다.

교육 일정으로는 5월 20일(월)부터 6월 14일(금)까지 과목별 매주 1회, 2~3시간으로 예정되어 있다.

전북여성가족재단은 과목별로 학습 및 실습 등을 진행해 개인별 역량 강화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단기특강에 수강한 교육생들에 대해 정규 교육 프로그램에 우선 선발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온라인 창업 강의를 담당하는 박성우 교수는 “이번 교육은 총 8~12시간의 단기특강이지만 과목별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고 밝혔다.

교육 참여 희망자는 네이버에 ‘전북여성가족재단’을 검색하거나 센터에 방문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박성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