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과 김승수, 치매 검사 후 두뇌건강 증진에 나서다
"미우새" 이상민과 김승수, 치매 검사 후 두뇌건강 증진에 나서다
  • 최은혜
    최은혜
  • 승인 2024.04.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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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우새'는 이상민과 김승수의 치매검사로 화제를 모았다. 아직 50대인 이상민과 김승수는 다양한 치매 검사에서 어려움을 보였는데, 급기야 이상민은 경도 인지장애 라는 의사의 진단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이렇게 치매 검사로 충격에 휩싸인 이 둘은 이번주엔 두뇌건강 브라더스로 변신을 꾀했다. 김승수는 두뇌 건강을 미리 미리 챙기자며 이상민과 하루에 한 포씩 꼭 먹자고 두뇌 영양제를 적극적으로 권유했다. 김승수는 두뇌 건강이 더 나빠지기 전에 관리하자는 말을 강조하며 지난주 충격적인 치매 검사 결과로 인한 두뇌건강관리의 의지를 강하게 보여줬다.

SBS 미운우리새끼 391회 캡쳐화면 

김승수가 권유한 두뇌건강기능식품은 파마코브레인PS로 두뇌 건강에 좋은 영양소인 포스파티딜세린(Phosphatidylserine, PS)이 함유된 영양제이다.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 NON-GMO 미국산 대두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로 생산된 파마코브레인PS는 맛있는 미숫가루맛으로 하루에 한 포만 섭취하면 하루치 PS 섭취량(300mg)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사진제공=파마코파이오㈜

파마코브레인PS를 공급하는 파마코바이오㈜는 2011년 이래 14년째 두뇌 건강에 대해 연구하는 천연물 소재의 헬스케어R&D 기업으로, 노후를 건강하게 하기 위한 비전으로 퇴행성 뇌 질환, 염증성 장 질환 등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알츠하이머 조기진단 혈액검사를 상용화한 ㈜피플바이오의 자회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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