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총리가 4.10 총선 부정선거를 막기위한 참관인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황 전 총리는 자신의 SNS를 통하여 오는 4.10총선 투개표 과정에서 발생할 지도 모르는 다양한 돌발상황에 대비하여 '참관인 교육'을 진행했다면서 관련 사진과 글을 게시했다.
황 전 총리는 "요즘 이 교육을 받기위해 오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의자가 모자라 바닥 매트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라면서 "애국의 한 마음으로 모이시는 거지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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