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과 속도 모두 잡은 루럴 미국투자이민 정부사업 프로젝트 공개
안정성과 속도 모두 잡은 루럴 미국투자이민 정부사업 프로젝트 공개
  • 오명훈
    오명훈
  • 승인 2024.01.3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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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CanAm(캔암) 이 지난 23일 2년 내 빠른 영주권 취득과 안정적인 원금회수가 가능한 루럴 미국투자이민 '캔암68차 초고속인터넷 인프라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미국투자이민이 그동안 영주권 소요 기간이 길고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호텔, 아파트, 주거단지와 같은 민간 부동산 개발에 한정되어 원금회수에 불안함이 내재되어 있다는 단점을 완벽히 보완하여 나온 프로젝트이다.

지난 22년 미국투자이민 법 개정으로 루럴 지역 투자이민은 패스트트랙으로 진행되어 빠르면 1.5-2년만에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의 EB-5 대출 만기는 4년으로 10년간 정부지원금을 받는 기간 중에 무난히 투자금 80만불 원금회수가 될 수 있다.

미국 정부는 Internet for all (미국 전국민 초고속인터넷 보급)을 슬로건으로 2030년까지 미국 전역에 초고속인터넷망을 설치하는데 막대한 정부지원금을 풀고 있다. 미국은 전체 7%에 해당하는 2400만명이 고속 인터넷이 원활하지 않은 루럴(농촌) 지역에 거주 중이다. 그 중 텍사스 루럴 지역 전문 인터넷 제공업체인 Nextlink(넥스트링크)는 총 7억달러(한화로 9천억원)가 넘는 정부지원금을 받고 2년간 텍사스 시골 지역에 인터넷 케이블 설치 공사 및 운영을 맡았다. 여기에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CanAm(캔암)이 일부 자금을 EB-5 대출로 지원하고 투자자 100명에게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업 내용도 우수하지만 2년 이내에는 영주권 취득이 확실한 Rural 지역 우선심사 대상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이라는 장점으로 신속하게 투자자 모집이 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캔암의 공식 파트너 US컨설팅그룹을 통해 앞으로 2주간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US컨설팅그룹은 미국 이민법 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률사무소로 캔암의 EB-5 프로그램을 단독으로 20년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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