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 자원봉사자, 복지시설 종사자, 경찰관, 소방관을 격려하는 신년공연 개최
▶ 정훈희, 박상민, 이봉근, 기숙희, 최진배,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합창단 등 참여 다양한 음악 공연
▶ 2월 2일(금) 19:30 광림아트센터 장천홀 공연 개최
▶ 정훈희, 박상민, 이봉근, 기숙희, 최진배,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강남합창단 등 참여 다양한 음악 공연
▶ 2월 2일(금) 19:30 광림아트센터 장천홀 공연 개최
【김으뜸 기자】 강남문화재단(이사장 이자연)은 2024년 설맞이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신년콘서트’를 연다.
2023년 한 해 동안 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 복지시설 종사자, 경찰관, 소방관을 격려하고 행복한 신년을 기원하고자 ‘설맞이 신년콘서트’가 진행된다. 강남문화재단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와 강남합창단이 출연하며, 판소리꾼 이봉근과 가야금연주자 기숙희, 베이스연주자 최진배의 국악공연, 가수 정훈희와 가수 박상민의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강남구 내 기관을 통해 자원봉사자, 복시시설 종사자, 경찰관, 소방관을 초대하였으며, 일반 관객도 일부 공연 예매를 받고 있다.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설맞이 신년콘서트’는 오는 2월 2일 오후 7시 30분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전석 초대석으로 추진된다. 공연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fac.kr)와 지역문화팀(02-6712-052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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