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월 23일까지,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26개소 대상
- 동계 휴가철 및 설 연휴 대비 안전, 화재 위험 등 집중 점검
- 동계 휴가철 및 설 연휴 대비 안전, 화재 위험 등 집중 점검
양양군이 관광객들이 집중되는 동절기와 설 연휴를 맞아 농촌관광시설 안전사고와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하여 오는 2월 23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4개소와 관광농원 12개소로 총 26개소다. 이를 위해 군은 안전 점검반을 편성하여 소방, 전기, 가스 분야 등 분야별 안전 주요사항을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물 전기·가스·소방 안전 사항 △체험프로그램 안전 장비 △소방안전교육 이수 여부 △시설 이용 유의사항 및 비상 대피경로 게시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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