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으뜸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하원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범시민서포터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하원은 걸그룹 출신으로 가수를 시작하여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강남에서 부동산 전문가로 활동을 하며, 연기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다. 이에 지난 11월15일 경기도아트센터에서 개최된 대종상영화제에서 레드카펫에 참여하며, 포토월에서 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를 염원하는 동료연예인들과 홍보에 들어갔다.
이번에 참여를 하게 된 동기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범시민서포터즈 김인식 홍보위원장이 한국영화인총연합회와 한국영화배우협회 기획총감독을 맞고 있는 관계로 쉽게 홍보에 참여할 수 있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윤석렬 대통령을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방탄소년단(BTS). 배우 이정재, 가수 조수미,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가수 문송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분들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오는 11월28일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 투표가 꼭 대한민국 부산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이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프랑스위원회에 알려달라고 조동휘 총괄본부장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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